예금·금리
월이자 재투자, 만기 3.65% 따라잡으려면 금리 얼마?
월이자 재투자로 낮은 예금금리를 메울 수 있는 폭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1,000만원을 1년 맡기고, 만기지급 금리와 별도 재투자 금리를 모두 연 3.65%로 가정하면 월지급 금리가 약 연 3.5986%일 때 결과가 같아집니다.

월이자 재투자로 낮은 예금금리를 메울 수 있는 폭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1,000만원을 1년 맡기고, 만기지급 금리와 별도 재투자 금리를 모두 연 3.65%로 가정하면 월지급 금리가 약 연 3.5986%일 때 결과가 같아집니다.

예금자보호 한도 1억원은 원금만 세는 숫자가 아닙니다.

3000만원 정기예금을 2017년부터 해마다 다시 맡겼다면 지금 세전 약 3,723만원입니다.

SC제일은행 정기예금 중 금감원 금융상품 비교공시에 오른 상품은 e-그린세이브예금 하나이고, 12개월 최고금리는 연 3.85%입니다.

월 이자 100만원 예금은 원금이 얼마여야 하는지를 9월 3일 은행연합회 공시로 계산했습니다. 12개월 단리 37개 상품 중 최고 3.85%에 두면, 세후로 매달 100만원이 들어오는 원금은 3억 6,843만원입니다.

정기예금 만기 후 이자는 약정금리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만기 다음 날부터는 훨씬 낮은 별도 금리가 붙습니다.

9월 예금 금리를 은행연합회 공시로 확인했습니다. 12개월 만기 단리 정기예금 37개 중 최고는 3.85%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