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 — 조건 없이 4%대가 48개, 시중은행엔 없습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가 시중은행과 갈리는 자리는 광고에 크게 걸리는 숫자가 아닙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 금리가 시중은행과 갈리는 자리는 광고에 크게 걸리는 숫자가 아닙니다.

적금 풍차돌리기는 매달 1년짜리 적금을 하나씩 새로 들어 통장 12개를 굴리는 방법입니다. 9월 3일 은행연합회 공시의 실제 금리(3.6%)로 계산하면, 매달 10만원짜리 적금을 12개 만들어 각각 만기까지 받았을 때의 총이자 합계는 280,800원입니다.

9월 적금 금리 비교를 은행연합회 공시로 했습니다. 12개월 정액적립식 단리 기준 은행 적금 18개 중 최고금리는 BNK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의 7.0%입니다. 그런데 같은 상품에 지난달 실제로 가입한 사람들의 평균 금리는 2.27%였습니다.

전북은행 4.5% 적금이 다시 기사에 올랐습니다. 이름은 '현대자동차 X JB 특판적금', 최고 연 4.5%(세전, 12개월)입니다. 그런데 그 4.5% 중 1.3%p는 현대차 지점에서 JB신용카드로 1,000만원 넘게 차를 사야 붙는 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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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만원 적금을 12개월 부으면 원금 1,200만원에 이자가 얼마나 붙는지 — 금리 6단계로 세후 만기 수령액을 표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7월 은행권 정기적금 평균 3.99%면 세후 이자 219,410원, 만기에 12,219,410원을 받습니다.

예금 vs 적금을 고를 때 금리만 비교하면 틀립니다. 적금은 매달 넣기 때문에 평균 잔액이 원금의 절반이라, 같은 금리면 이자도 절반입니다. 오늘은 1,200만원을 예로 — 예금에 한 번 넣는 경우와 월 100만원씩 열두 번 넣는 경우 — 8월 29일 공시 금리와 한국

오늘 세 번째이자 마지막 글입니다. 오전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고, 낮에는 은 시세, 저녁에는 파킹통장을 다뤘습니다. 마무리는 적금입니다. 마침 오늘 딱 맞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최고 연 9%를 주는 신한 '적금 9단'이 출시 13일 만에 10만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