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20년 예금 “통장 5,772만원, 지갑 3,683만원” 물가가 가져간 2,089만원
3000만원 20년 예금, 답은 5,772만원입니다. 그런데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건 오늘 기준 3,683만원어치입니다.

3000만원 20년 예금, 답은 5,772만원입니다. 그런데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건 오늘 기준 3,683만원어치입니다.

3000만원 비과세 예금을 찾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 금리를 더 받는 것보다 세금을 덜 내는 쪽이 클 때가 있어서입니다. 그 경계는 3.52%입니다.

예금 세금 15.4%는 이자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소득세의 10%)를 더한 값입니다. 예금 글들의 "세후"가 전부 이 숫자로 계산됩니다.

5000만원 예금 이자를 계산할 때 오래된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 "예금자보호 때문에 두 곳으로 나눠라". 그 한도가 5,000만원이던 시절의 규칙이고, 2025년 9월부터 1억원입니다. 오늘은 5,000만원·12개월을 8월 29일 공시 금리 7단계로 계산하고, 쪼개

정기예금 이자 계산은 "원금 × 금리"로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상품 안에서도 만기일시지급·월이자지급·복리·6개월 재예치에 따라 손에 쥐는 돈이 다릅니다. 8월 29일 공시 1위인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의 상세 금리표(12개월 3.65%, 월이자지급 3.55%,

예금 vs 적금을 고를 때 금리만 비교하면 틀립니다. 적금은 매달 넣기 때문에 평균 잔액이 원금의 절반이라, 같은 금리면 이자도 절반입니다. 오늘은 1,200만원을 예로 — 예금에 한 번 넣는 경우와 월 100만원씩 열두 번 넣는 경우 — 8월 29일 공시 금리와 한국

3000만원 예금 이자는 금리 한 줄로 정해지는데, 그 금리가 어느 상품의 것이냐에 따라 세후 621,810원에서 1,040,579원까지 갈립니다. 8월 29일 공시된 실제 금리 7개를 골라 3,000만원·12개월 세후 이자를 표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