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환율
금은비 66배 “금 -15%, 은 -41%” 같은 1년인데 은이 3배 더 빠진 이유
금은비(금 1온스 값을 은 1온스 값으로 나눈 비율)가 8월 28일 기준 66.5배입니다. 금은 고점 대비 -15.3%, 은은 -41.1%. 같은 귀금속이고 같은 1년을 지났는데 은의 낙폭이 금의 약 2.7배입니다. 왜 그런지, 제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적습

금은비(금 1온스 값을 은 1온스 값으로 나눈 비율)가 8월 28일 기준 66.5배입니다. 금은 고점 대비 -15.3%, 은은 -41.1%. 같은 귀금속이고 같은 1년을 지났는데 은의 낙폭이 금의 약 2.7배입니다. 왜 그런지, 제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적습

금값 뉴스를 보면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몇 달러라고 나오고, 은행 앱이나 금은방에는 "국내 금 시세"가 그램당 몇 원이라고 나옵니다. 두 숫자는 단위도 다르고 통화도 다릅니다. 그래서 "국제 금값이 올랐는데 왜 내 금 통장은 그만큼 안 올랐지"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먼저 기준부터 밝힙니다. 이 글의 숫자는 국제 금 선물(GC=F, 달러/온스) 시세입니다. 국내 금 시세(원화, KRX)는 여기에 환율이 곱해져 다르게 움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