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8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 블로그에 476편을 올렸습니다. 8월 23일~10월 13일 블로그 조회는 16,688회였고, 10월 2일 애드포스트 승인 뒤 13일 동안의 예상 수입은 1,508원이었습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8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이 블로그에 476편을 올렸습니다. 8월 23일~10월 13일 블로그 조회는 16,688회였고, 10월 2일 애드포스트 승인 뒤 13일 동안의 예상 수입은 1,508원이었습니다.

쿠쿠박사의 월급외 사업일지 3회입니다. 1회와 2회에서 미뤄 둔 블로그 운영 기록을 이번에 정리합니다.

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결론부터 적으면 세 가지입니다. 글을 가장 많이 올린 주에 조회가 가장 많지는 않았고, 조회는 일부 글에 몰렸고, 광고 수입은 노출보다 클릭이 난 날에 생겼습니다.

첫 2주에 171편을 올렸고, 조회 정점은 그 2주 뒤였습니다

주 단위로 묶어 보면 이렇습니다. 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일을 한 주로 셌고, 표의 날짜는 그 주의 시작일입니다.

주 시작일올린 글블로그 조회
8월 29일151편1,811회
9월 5일84편3,710회
9월 12일51편4,031회
9월 19일54편2,270회
9월 26일76편2,589회
10월 3일30편1,571회

이 표 앞의 8월 23~28일에는 20편을 올렸고 조회는 73회였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 첫 2주 동안 올린 글이 171편입니다.

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 첫 2주에 171편을 올렸고, 조회 정점은 그 2주 뒤였습니다

조회가 가장 많던 주는 151편을 올린 주가 아니라, 2주 뒤 51편을 올린 주였습니다. 그 주의 조회 4,031회는 151편 주의 1,811회보다 2.2배 많습니다.

그렇다고 글 하나가 읽히기까지 2주가 걸린 것은 아닙니다. 9월 30일까지 올린 글의 조회를 보면 절반가량(49.4%)이 올린 뒤 7일 안에 나왔습니다.

쌓인 글의 몫도 컸습니다. 10월 1~13일 글별 조회 2,722회 가운데 1,786회(65.6%)를 9월까지 올린 글 413편이 냈고, 편당으로는 4.3회였습니다. 같은 기간 새로 올린 글은 편당 15.3회였습니다.

다만 이 표만으로 “글을 적게 써야 조회가 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추석 연휴, 네이버 메인 노출, 글의 소재가 주마다 함께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조회는 몇몇 글과 한 분야에 몰렸습니다

글별 조회를 첫날부터 더하면 상위 10편이 전체의 29.8%, 상위 20편이 41.0%를 차지했습니다. 가장 많이 읽힌 글은 주담대 금리 은행별 비교로, 혼자 1,327회였습니다.

분야로 보면 차이가 더 큽니다. 예금·금리 글 149편이 글별 조회의 56.9%를 가져갔고, 기업·산업분석 70편이 16.4%로 뒤를 이었습니다.

분야올린 글조회 비중
예금·금리149편56.9%
기업·산업분석70편16.4%
정책·지원금58편6.9%
증시·시황69편6.7%
시스템 만들기30편2.6%

글 수 비중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더 잘 보입니다. 예금·금리는 전체 글의 31.3%였는데 조회는 56.9%를 가져갔습니다.

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 조회는 몇몇 글과 한 분야에 몰렸습니다

지금 읽고 계신 「시스템 만들기」 분야는 반대였습니다. 글은 6.3%인데 조회 비중은 2.6%입니다. 이 분야는 검색 유입보다 기록이 목적이라 예상한 결과이지만, 숫자로 보니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반대쪽 끝도 봤습니다. 10월 7일까지 올려 일주일 이상 지난 462편 가운데 193편(41.8%)은 첫날부터 지금까지 조회가 10회에 못 미쳤습니다. 100회를 넘긴 글은 32편이었습니다.

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 조회는 몇몇 글과 한 분야에 몰렸습니다

1049회가 198편으로 가장 많았고, 5099회는 39편이었습니다. 몇몇 글이 크게 읽히고 나머지 대부분은 조금씩 읽히는 모양입니다.

10월 4일부터 편수를 줄였습니다

10월 4일, 본계정은 양을 줄이고 오래 검색될 글을 깊게 쓰기로 정했습니다. 하루 1~2편을 상한으로 두고, 한 편마다 오래 찾는 소재인지 확인하고, 같은 숫자를 두 가지 관점으로 보고, 움직이는 차트를 2개 이상 넣는 방식입니다.

10월 13일에는 하루 1012편을 올렸지만, 10월 7일부터는 하루 13편이었습니다. 10월 1014일 5일 동안 올린 글은 10편입니다. 이 기간에 시작한 더네이쳐홀딩스 6부작도 하루 한 편씩 나가고 있습니다.

결과를 판정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10월 3~9일 조회는 전주보다 39.3% 줄었지만, 같은 주에 네이버 메인에서 들어온 조회가 65.4% 줄어 편수를 줄인 영향만 따로 떼어 볼 수 없습니다.

10월 39일 주에는 결정 전날과 당일(34일)에 올린 17편도 섞여 있습니다. 편수를 줄인 결정은 결정 뒤 올린 글이 쌓인 10월 말 이후의 조회로 판정하겠습니다.

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 10월 4일부터 편수를 줄였습니다

애드포스트 13일 수입 1,508원은 클릭 7번에서 거의 다 나왔습니다

애드포스트는 10월 2일 승인됐습니다. 10월 2~14일 13일 동안 이 블로그의 광고 노출은 2,658회, 클릭은 7회, 예상 수입은 1,508원이었습니다.

날짜별로 보면 수입은 클릭이 난 6일에 몰려 있습니다. 그 6일의 수입이 1,491원이고, 클릭이 없던 7일의 수입은 다 합쳐 17원입니다.

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 애드포스트 13일 수입 1,508원은 클릭 7번에서 거의 다 나왔습니다

광고 노출은 하루 145~320회로 비교적 고르게 나왔습니다. 노출이 많은 날보다 클릭이 한 번이라도 난 날의 수입이 컸습니다. 노출이 가장 많던 10월 6일(320회)의 수입은 6원이었습니다.

1,508원은 정산 전 예상 수입이고, 13일짜리 관측입니다. 클릭 7회로 한 달 수입을 늘려 잡기에는 표본이 너무 작아서, 월 수입 예상은 내지 않았습니다.

10월 6일 이후 블로그 밖에서 한 일입니다

1회를 올린 10월 6일부터 오늘까지 블로그 밖에서도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수익과 연결되는 순서로 묶으면 이렇습니다.

  • 핫딜장부 사이트: 카카오 로그인을 붙이고, 구매 수수료 일부를 돌려주는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10월 1~12일 방문 117회 중 31회가 블로그 글 하단에서 들어왔습니다.
  • 교통비 계산기 미니앱: 1만 원 프로모션 뒤 혜택탭 미션(10월 11일)과 환급 들어오는 날 안내(10월 12일)를 넣었습니다. 10월 6~12일 광고 예상 수익은 6,072원입니다.
  • 쇼츠: 야구 채널에 김도영 선수 분석 9편을 올렸습니다(10월 13일). 조회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운영 기반: 운영 서버와 분리한 시험용 서버와 배포 전 자동 검사를 만들었습니다(10월 10일). 수익과 직접 연결되는 일은 아닙니다.

교통비 계산기의 프로모션 결과는 사업일지 2회에 따로 적었습니다. 그 뒤 실험의 결과는 나오는 대로 따로 적겠습니다.

교통비 계산기의 광고 예상 수익을 날짜별로 보면 하루 266원에서 1,699원까지 오르내렸습니다. 가장 많았던 10월 12일은 환급 들어오는 날 안내를 넣은 날이지만, 하루치라 그 기능 덕분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 10월 6일 이후 블로그 밖에서 한 일입니다

1회 때 확인한 수익 화면과 다시 비교했습니다

1회에서는 10월 6일 화면에 표시된 금액을 더해 약 12,598원이라고 적었습니다. 같은 항목을 지금 다시 확인하면 이렇습니다.

항목1회(10/6 화면)이번 확인
애드포스트잔액 523원예상 1,508원
교통비 계산기약 9,548원+6,072원
편의점 차액약 611원기록 없음
쉐어링크1,916원5,404원

1회의 애드포스트는 블로그 3곳 합산 잔액이고, 이번 값은 이 블로그의 10월 214일 예상 수입입니다. 교통비 계산기는 10월 612일에 더 쌓인 광고 예상 수익이고, 편의점 차액 앱은 10월 4일 이후 광고 수익 기록이 없습니다. 쉐어링크는 10월 12일 기준 예상 수수료입니다.

집계 기준이 항목마다 달라 1회의 12,598원과 그대로 더하거나 빼지 않았습니다.

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 1회 때 확인한 수익 화면과 다시 비교했습니다

쉐어링크 예상 수수료는 1,916원에서 5,404원으로 늘었고, 10월에 확정된 수수료는 1,768원입니다. 이번에 늘어난 구매가 지인 구매인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비용도 함께 적습니다. 같은 기간 교통비 계산기 프로모션에 9,170원을 썼고, 개발에 든 시간과 도구 비용은 아직 재지 않았습니다. 쓴 돈 9,170원은 이번에 확인한 어느 한 항목의 예상 수입보다 컸습니다.

정리 — 블로그를 7주 운영하고 확인한 것

  1. 조회가 가장 많던 주는 글을 가장 많이 올린 주의 2주 뒤였습니다. 10월 조회의 65.6%는 9월까지 쌓인 글에서 나왔습니다.
  2. 조회는 예금·금리 분야와 상위 몇 편에 몰렸고, 10월 7일까지 올린 글의 41.8%는 조회가 10회 미만이었습니다.
  3. 애드포스트 13일 예상 수입 1,508원은 대부분 클릭 7회가 난 날에서 나왔습니다.
  4. 10월 4일부터 편수를 하루 1~2편 상한으로 줄였고, 그 효과는 10월 말 이후 숫자로 판정합니다.

이번 기록은 소재 쪽으로 이어졌습니다. 10월 4일에 깊은 글 쪽으로 바꾼 편성 방향은 이번 숫자와도 맞았고, 블로그 하단에서 넘어온 방문 31회가 핫딜장부 방문의 4분의 1이 넘었습니다.

다음 편은 핫딜장부 수수료 돌려주기 시범 운영의 결과가 나오면 씁니다. 실제로 몇 명이 회원 링크로 사고, 돌려준 금액이 수수료를 넘지 않았는지를 적겠습니다.

새 글은 최신 글 목록이나 RS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신다면 글 수와 조회 가운데 무엇을 먼저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음 기록을 준비할 때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이어서 볼 글

블로그 조회는 네이버 블로그 통계의 일별 합(8월 23일~10월 13일, 10월 14일분은 미수집)입니다. 글별 조회 합계(16,397회)는 글 외 페이지 조회가 빠져 전체와 조금 다르며, 분야 비중과 상위 글 비중은 글별 조회로 계산했습니다.

애드포스트·미니앱 광고·쉐어링크 금액은 모두 정산 전 예상 금액이며 순이익이 아닙니다. 핫딜장부 방문은 사이트 방문 분석 도구의 세션 수입니다.

한 사람이 운영한 블로그의 짧은 기간 기록이라 다른 블로그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업데이트 · 2026년 10월 15일 확인. 블로그 조회는 10월 13일, 애드포스트는 10월 14일, 미니앱 광고는 10월 12일까지 집계된 값입니다.

글에 참고한 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