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외 부수익을 만들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2026년 8월 25일,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목적은 월급외 부수익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2026년 8월 25일,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목적은 월급외 부수익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블로그가 세 개입니다. 쓰레드와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었고, 네이버 클립과 유튜브 쇼츠 채널도 열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고 토스 미니앱 두 개를 출시했습니다.

블로그 글을 따로 보관하고 보여주는 사이트와 핫딜 사이트, 주식 단타를 돕는 프로그램도 만들었습니다.

월급외 부수익을 만들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10월 6일에 확인한 네 수익 화면의 금액을 더하면 약 12,598원입니다. 예상 수익과 잔액을 합친 값이고, 비용을 뺀 순이익은 아닙니다. 아직 제가 원하던 만큼 뚜렷한 성과를 냈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글부터 그 과정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월급외 부수익 사업을 시작하려는 직장인에게, 제가 먼저 해본 일의 결과와 시행착오가 선택의 재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월급외 부수익으로 표시된 금액부터 적어봅니다

각 화면에 표시된 금액과 집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스 미니앱 두 개의 광고 예상 수익은 약 9,548원과 약 611원으로, 합하면 약 10,159원입니다.

구분표시 금액금액의 상태
애드포스트523원현재 잔액
미니앱 광고 두 개약 10,159원예상 수익 합계
쉐어링크1,916원지인 구매·예상 수수료

최근의 조회와 검색 유입은 블로그 운영 6주 차 기록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드포스트 수입 그래프의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그래프 합계도 523원입니다. 쉐어링크는 조회 기간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로 선택했고, 화면의 데이터 기준은 10월 5일입니다.

약 12,598원은 서로 다른 집계 기준의 화면 표시 금액을 단순히 더한 값입니다. 모두 정산돼 통장에 들어온 금액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애드포스트 화면의 최근 지급액은 0원이며, 운영비도 이 합계에서 차감하지 않았습니다.

월급외 부수익을 만들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 월급외 부수익으로 표시된 금액부터 적어봅니다

10월 6일 확인한 애드포스트 화면입니다. 현재 잔액은 523원, 최근 지급액은 0원입니다.

토스 미니앱 광고 화면에는 각각 약 9,548원과 약 611원이 예상 수익으로 표시돼 있습니다. 두 화면 모두 조회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로 선택했습니다.

월급외 부수익을 만들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 월급외 부수익으로 표시된 금액부터 적어봅니다

미니앱 광고 화면 1: 예상 수익 약 9,548원.

월급외 부수익을 만들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 월급외 부수익으로 표시된 금액부터 적어봅니다

미니앱 광고 화면 2: 예상 수익 약 611원.

쉐어링크는 구매 경로도 함께 적어야 합니다. 화면의 판매 수량은 2개이고, 이 구매는 지인이 해준 것입니다. 예상 수수료 1,916원이 표시된 실제 구매 실적이지만, 콘텐츠를 보고 처음 찾아온 고객이 구매했다고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월급외 부수익을 만들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 월급외 부수익으로 표시된 금액부터 적어봅니다

쉐어링크 예상 수익금은 1,916원입니다. 실 결제금액 22,100원은 구매자가 상품에 지불한 금액으로, 제 수입 합계에 더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수익의 크기와 함께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도 보려 합니다. 지인 구매, 광고 수익, 시험 결제를 구분해야 다음에 무엇을 더 확인할지 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본 일을 수익이 생기는 방식으로 나눠봤습니다

블로그, 영상, 앱, 쇼핑몰은 겉으로 보면 서로 다른 일입니다. 제게는 모두 월급 외 수입을 만들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다만 각각에서 돈이 생기는 과정까지 같은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시도한 일을 펼쳐놓고 보면 이렇습니다. 아래 표는 현재까지의 목록이며, 각 서비스의 개설일이나 출시일은 서로 다릅니다.

분야시도한 일확인할 결과
글블로그 3개·쓰레드조회·광고 수입
영상클립·유튜브 쇼츠시청·후속 이동
재방문카카오톡 채널친구 추가·재방문
앱교통비 계산기·편의점 차액실제 이용·광고·결제
판매·제휴스마트스토어·핫딜 사이트주문·취소·정산
원고 보관블로그 미러 사이트원고 보존·새 유입
매매 보조주식 단타 프로그램실제 매매 결과

교통비 환급 계산기의 출시 과정은 토스 미니앱 심사를 통과하고 출시했던 기록에 따로 남겼습니다.

이 시도들을 하나의 성과로 합쳐 세기는 어렵습니다. 원고를 보관하는 사이트는 콘텐츠를 운영하기 위한 기반이고, 주식 매매는 제 자금을 운용한 결과입니다. 앱이나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서 생긴 매출과는 구분해서 보려 합니다.

또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사실과 광고 수입이 쌓이는 것 사이에는 거리가 있습니다. 앱 출시 이후에도 이용자가 들어와야 하고, 스마트스토어를 열었다면 실제 주문과 배송을 거쳐 남는 금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각 시도를 어디까지 만들었는지, 누가 사용했는지, 어떤 수입과 비용이 생겼는지로 나눠 기록하려 합니다.

글을 늘리다가 원고 보관에서 빈틈을 발견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겪은 일 하나를 먼저 적어보겠습니다.

9월 3일, 당시 장부에 등록된 글 137편을 점검했습니다. 그중 42편은 원고가 따로 보관돼 있지 않았습니다. 네이버에 올린 글은 남아 있었지만, 나중에 수정하거나 다른 곳에서 활용할 원고 파일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결국 네이버에 발행된 글을 가져와 원고를 복원했습니다. 이후에는 원고와 이미지를 보관하고, 별도 사이트에도 글을 보여주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다면 원고와 이미지를 어디에 남길지부터 정해두면 좋겠습니다. 날짜나 주제별 폴더에 보관하고, 수정한 원고를 다시 저장하는 정도로도 출발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별도 사이트까지 만드는 일은 그 필요와 관리 부담을 따져본 뒤 결정해도 됩니다.

결제가 된 기록도 무슨 결제였는지 살펴봐야 했습니다

편의점 차액 앱의 결제 기능은 990원짜리 시험 결제로 점검했습니다. 결제 후 구매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 기록으로 확인한 것은 결제와 기능 제공이 실제로 작동한다는 점입니다. 외부 고객이 그 기능을 원해서 돈을 냈다는 근거로 쓸 수는 없습니다.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시험 주문으로 결제와 주문 알림, 취소 처리가 제대로 연결되는지 확인했습니다. 판매를 준비하면서 필요한 점검이었지만, 이것을 고객의 첫 구매라고 적으면 실제보다 앞서간 이야기가 됩니다.

이 시험 결제는 앞서 적은 수익 합계에 더하지 않았습니다. 지인의 실제 구매와 기능 점검을 위한 주문은 목적이 다르므로, 사업일지에서도 각각 구분해 기록하겠습니다.

월급외 부수익을 만들려고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 결제가 된 기록도 무슨 결제였는지 살펴봐야 했습니다

AI를 활용한 작업에도 계속 판단할 일이 남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AI를 활용했습니다. 글과 영상, 앱과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는 작업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를 시도했지만, 무엇을 만들 것인지와 만든 뒤 어떤 결과를 봐야 하는지는 계속 결정해야 했습니다. 앱에는 기능을 더 붙일 수 있고, 블로그에는 새 글을 더 쓸 수 있습니다. 다음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만으로 그 작업의 우선순위까지 정해지지는 않았습니다.

지금 제게 필요한 질문은 이미 만든 것 가운데 무엇을 더 살펴볼지입니다. 사람들이 찾는 흔적이 있는지, 이용하다가 어디에서 멈추는지, 계속 운영하려면 어떤 비용과 관리가 필요한지를 보려 합니다.

이번 기록이 시작하려는 분에게 도움이 되려면, 제가 쓴 도구 목록에서 한 걸음 더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썼고, 무엇이 해결됐으며, 그 뒤에 어떤 일이 남았는지까지 적겠습니다.

다음 기록에서는 이미 해본 일의 결과를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이 사업일지는 매주 한 편씩 이어가려 합니다. 블로그와 앱, 판매와 제휴를 시도하면서 확인한 결과를 차례로 꺼내보겠습니다.

한 편마다 시작한 이유, 실제로 한 일, 확인된 결과, 다음에 바꿀 것을 함께 적겠습니다. 비용과 수입은 같은 기간으로 맞춰보고, 정확하게 분리하지 못한 투입시간은 추정해서 채우지 않겠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뒤의 기록을 먼저 보겠습니다. 글을 얼마나 썼고 어떤 글에 사람들이 들어왔는지, 광고 수입이 쌓이기 시작한 시점과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그 결과부터 차례로 비교하면서, 이미 벌여놓은 일 중 앞으로 집중할 대상을 고르겠습니다. 아직 성과가 뚜렷하지 않은 지금의 선택도 남겨두면, 나중에 결과가 달라졌을 때 무엇이 도움이 됐는지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월급 외 부수익 사업을 시작하려는데, 지금 가장 결정하기 어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다음 기록을 준비할 때 함께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