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값 동향을 보면, 9월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09% 올라 86주째 상승했습니다.
다만 오르는 폭은 5주째 줄었습니다.
수도권과 전국도 매매와 전세가 모두 올랐습니다.
확인한 자료는 한국부동산원이 10월 1일(목) 오후 2시에 발표한 보도자료와 시계열 통계표입니다.
숫자의 기준일은 9월 28일(월)이고, 10월 1일은 발표한 날입니다.
서울·수도권·전국의 매매와 전세 여섯 칸이 모두 올랐고, 서울은 매매·전세 모두 86주째입니다.

주간 아파트값 동향 9월 4주, 여섯 칸이 모두 올랐습니다
주간 아파트값 동향은 한국부동산원이 매주 월요일을 기준일로 조사해 그 주 목요일에 발표합니다.
이번 숫자를 지난주(9월 21일 기준)와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지역 | 매매(지난주) | 전세(지난주) |
|---|---|---|
| 서울 | 0.09%(0.13%) | 0.16%(0.19%) |
| 수도권 | 0.12%(0.17%) | 0.14%(0.16%) |
| 전국 | 0.06%(0.09%) | 0.09%(0.10%) |
서울 안에서 신고가가 어느 구에 많았는지는 서울 아파트 신고가 글에 구별로 세어 두었습니다.
여섯 칸 모두 올랐지만, 오른 폭은 하나같이 지난주보다 작았습니다.
이번 주는 서울·수도권·전국 모두 전세 상승률이 매매 상승률보다 높았습니다.
서울은 매매도 전세도 86주째 오르고 있습니다
방향이 바뀐 칸은 없었고, 몇 주째 이어졌는지는 지역마다 다릅니다.
아래 그림은 여섯 칸이 몇 주째 연달아 올랐는지 보여줍니다.

여기서 볼 곳은 서울 두 칸이 나란히 86주라는 점입니다.
괄호 안 날짜는 연속 상승이 시작된 주의 기준일입니다.
세는 기준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변동률(소수 둘째 자리)입니다.
0.00%보다 큰 주만 오른 주로 셌습니다.
0.00%(보합)나 내린 주가 나오면 거기서 끊었습니다.
2025년 10월 첫 주는 추석 연휴로 조사가 없어 세지 않았습니다.
전국 매매가 55주로 가장 짧습니다.
2025년 9월 1일 기준 주에 0.00%로 한 번 멈췄기 때문입니다.
서울은 오르는 폭이 5주 연속 줄었습니다
서울 매매 변동률은 8월 24일 기준 주에 0.29%까지 커졌습니다.
그 뒤로는 한 주도 빠짐없이 작아졌습니다.
아래 그림은 최근 6주 서울 매매와 전세의 주간 변동률을 함께 보여줍니다.

여기서 볼 곳은 9월 14일 기준 주입니다.
주황색 전세 선이 파란색 매매 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전세는 9월 21일 기준 주에 0.19%로 한 번 다시 커졌습니다.
이번 주는 0.16%로 줄었습니다.
수도권과 전국 매매도 9월 21일 기준 주에 오름폭이 한 번 다시 커졌습니다.
그래서 5주 연속으로 줄어든 칸은 서울 매매 하나입니다.
서울은 3주째 전세 상승률이 매매 상승률보다 높았습니다.
강남권 평균은 내리고 강북권 평균은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 25개 구를 강북권 14개 구와 강남권 11개 구로 나눠 권역별 변동률도 발표합니다.
강남권에는 강남·서초·송파구 말고도 강서·영등포·관악구 등이 들어갑니다.
서울 전체 숫자는 올랐지만, 두 권역의 평균은 방향이 갈렸습니다.
강남권에서는 강남구가 0.56%, 서초구가 0.33%, 송파구가 0.19% 내렸습니다.
같은 강남권이라도 금천구는 0.25%, 강서구는 0.23% 올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강남구를 두고 압구정·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내렸다고 적었습니다.
서초구는 반포·잠원동, 송파구는 방이·잠실동 위주였습니다.
강북권 가운데서는 용산구가 0.01% 내렸습니다.
반대로 서대문구는 0.41%, 동대문구와 성북구는 0.36%, 노원구는 0.34% 올랐습니다.
전세는 강남권 평균도 0.09% 올랐고, 서초구는 0.23% 내렸습니다.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서울 평균 0.09%만 보고 내 동네 시세를 짐작하면 빗나갈 수 있습니다.
같은 주에 강남구는 0.56% 내렸고 서대문구는 0.41% 올랐습니다.
주간 아파트값 동향 정리 — 다섯 줄
아래 다섯 줄이 9월 28일 기준 숫자입니다.
- 서울 아파트값은 매매 0.09%, 전세 0.16% 올랐습니다.
- 서울은 매매·전세 모두 86주째, 수도권은 83주·84주째, 전국은 55주·68주째 오르고 있습니다.
- 여섯 칸 모두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줄었고, 서울 매매는 0.29%에서 0.09%로 5주 연속 줄었습니다.
- 서울·수도권·전국 모두 전세 상승률이 매매 상승률보다 높았습니다.
- 서울 안에서는 강북권 평균이 0.24% 오르고 강남권 평균이 0.04% 내렸습니다.
저는 다음 공표에서 서울 매매 오름폭이 0.09%보다 더 줄어드는지부터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공표에서 같은 여섯 지표를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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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볼 글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숫자는 한국부동산원 「2026년 9월 4주(9월 28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보도자료(2026년 10월 1일 14시 발표)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조사 시계열 통계표에서 옮겼습니다.
연속 주수는 발표된 주간 변동률(소수 둘째 자리)이 0.00%보다 큰 조사 회차를 센 값입니다. 한국부동산원 시계열 통계표 주9에 따라 2025년 10월 1주는 추석 연휴로 조사하지 않았고, 10월 2주(10월 13일 기준) 변동률은 9월 5주(9월 29일 기준) 대비 2주간 변동률이라 한 번으로 셌습니다.
업데이트 · 2026년 10월 2일 한국부동산원 원문 확인 기준.
글에 참고한 자료들
- 한국부동산원 R-ONE — 보도자료 「2026년 9월 28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 동향」 2026년 10월 1일 배포, 본문·붙임1 시도별 통계표
- 한국부동산원 R-ONE — 공표보고서 「2026년 9월 28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 동향」 '26.9월 4주 통계표, 서울 구별 변동률
- 한국부동산원 R-ONE — 주간아파트가격동향조사 시계열통계표 2012년 5월 7일~2026년 9월 28일 주간 변동률, 연속 주수 계산
- 한국부동산원 R-ONE — 통계공표일정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주간) 매주 목요일 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