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릴스 상장일은 10월 1일(목)이고, 공모가는 19,500원입니다.
첫날 팔 수 있는 주식은 상장예정주식의 21.01%, 238만 7,255주입니다.
협동로봇을 포함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인천 송도 회사로, 코스닥에 상장합니다.
확인한 자료는 DART 증권발행실적보고서(9월 22일 제출)와 정정 투자설명서(9월 16일 제출)이고, 확인한 날은 2026년 9월 30일입니다.
기관이 받은 주식의 85.39%에 확약이 걸려 있어, 첫날 유통 물량은 투자설명서 표기 26.42%보다 적습니다.

브릴스 상장 전에 확정된 숫자입니다
청약은 끝났고, 모든 숫자는 증권발행실적보고서에 적힌 값입니다.

DART 브릴스 증권발행실적보고서(2026년 9월 22일 제출) 표지와 청약 및 배정현황
전날 상장한 덕산넵코어스의 첫날은 덕산넵코어스 주가 첫날 글에 정리했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22000214
공모가로 계산한 시가총액은 약 2,216억원입니다.
일반청약에서는 모든 청약자가 1주씩 받았고, 남은 3만 6,200주는 추첨으로 1주씩 더 나갔습니다.

첫날 실제로 팔 수 있는 주식은 238만 주입니다
투자설명서는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주식을 300만 2,063주, 상장예정주식 1,136만 3,649주의 26.42%로 적었습니다.
공모주 120만 주를 첫날 모두 팔 수 있다고 본 숫자입니다.
그런데 기관이 받은 72만 주 가운데 61만 4,808주는 일정 기간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받은 물량입니다.
이 확약분을 빼면 첫날 팔 수 있는 주식은 238만 7,255주, 21.01%입니다.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기관 몫의 확약 비율 85.39%는 전날 상장한 덕산넵코어스(57.26%)보다 높아, 첫날 기관 매물 부담은 그만큼 작은 편이라고 봅니다.

다만 15일 확약 32만 765주는 상장 보름 뒤부터 팔 수 있습니다.
최대주주 전진 대표 등 특수관계인 지분은 45.11%입니다.
정리 — 다섯 줄
- 브릴스는 10월 1일(목) 코스닥에 상장하고, 공모가는 19,500원입니다.
- 120만 주·234억원을 모았고, 일반청약 경쟁률은 1,676.26 대 1이었습니다.
-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2,216억원입니다.
- 기관 몫의 85.39%에 확약이 걸려, 첫날 팔 수 있는 주식은 21.01%입니다.
- 15일 확약 32만 765주는 상장 보름 뒤부터 풀립니다.
저는 공모주 상장일에는 투자설명서의 유통 비율보다 확약을 뺀 실제 물량부터 계산해 보기로 했습니다.
같은 날 밤 10시 30분에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예대금리차를 정리합니다.
이어서 볼 글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공모가·청약·배정·확약·최대주주 지분은 DART 증권발행실적보고서(2026년 9월 22일)에서, 유통 가능 물량과 상장예정주식 수는 정정 투자설명서(2026년 9월 16일)에서 옮겼습니다.
첫날 실제 유통 주식 238만 7,255주는 투자설명서의 유통 가능 물량에서 기관 확약 배정분 61만 4,808주를 뺀 계산입니다. 확약이 풀린 뒤 실제로 얼마나 팔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업데이트 · 2026년 9월 30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