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3.61% — 조건은 없지만, 9월 내내 그대로라 5위로 밀렸습니다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는 코드K 정기예금 1년 기준 연 3.61%입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는 코드K 정기예금 1년 기준 연 3.61%입니다.

우대 조건 없이 누구나 받는 금리입니다.

다만 이 금리는 9월 한 달 동안 한 번도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사이 카카오뱅크·기업은행·수협은행·전북은행이 금리를 올려, 조건 없는 은행 1년 예금에서 케이뱅크는 은행 기준 3위에서 5위로 내려왔습니다.

확인한 자료는 케이뱅크 홈페이지 상품 안내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이고, 확인한 날은 2026년 9월 30일입니다.

1,000만원을 1년 두면 세후 305,406원으로, 카카오뱅크 3.70%보다 7,614원 적습니다.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3.61% — 조건은 없지만, 9월 내내 그대로라 5위로 밀렸습니다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는 1년이 가장 높습니다

코드K 정기예금은 앱에서 만 17세 이상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100만원부터 한도 없이 듭니다.

기간은 1개월부터 36개월까지 일이나 월 단위로 정합니다.

기간케이뱅크카카오뱅크
1개월2.90%3.00%
3개월3.30%3.40%
6개월3.40%3.50%
1년3.61%3.70%
2년3.10%3.10%
3년3.15%3.10%

카카오뱅크 금리표와 중도해지 계산은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금리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1년까지는 모든 기간이 카카오뱅크보다 0.09~0.10%p 낮고, 3년만 0.05%p 높습니다.

토스뱅크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은 3개월 3.10%, 6개월 3.30%, 1년 3.60%입니다.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3.61% — 조건은 없지만, 9월 내내 그대로라 5위로 밀렸습니다 —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는 1년이 가장 높습니다

2년과 3년은 1년보다 0.46~0.51%p 낮습니다.

길게 묶는다고 금리가 더 붙지는 않습니다.

9월 12일에는 인터넷은행 1위였습니다

제가 매일 받아 두는 금감원 공시 수집분에서 조건 없는 은행 1년 예금의 금리 변화를 모았습니다.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3.61% — 조건은 없지만, 9월 내내 그대로라 5위로 밀렸습니다 — 9월 12일에는 인터넷은행 1위였습니다

9월 12일에는 전북은행 3.76%, 수협은행 3.71% 다음이 케이뱅크 3.61%였습니다.

카카오뱅크·토스뱅크 3.60%보다 0.01%p 높아, 인터넷은행 가운데서는 가장 높았습니다.

이후 다른 은행들이 차례로 올렸습니다.

  • 기업은행 굴리기통장: 9월 19일 3.61%로 같아졌고, 22일 3.65%로 넘어섰습니다
  • 카카오뱅크: 9월 23일부터 3.70%로 0.10%p 올렸습니다
  • 전북은행 다이렉트예금통장: 3.81%를 거쳐 9월 29일 3.92%가 됐습니다
  • 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9월 30일 3.81%가 됐습니다

그동안 케이뱅크 1년 금리는 3.61%에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케이뱅크 상품 안내의 이자 예시도 “8월 15일 기준 연 3.61%“로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9월 30일 기준 조건 없는 은행 1년 예금 순위는 전북·수협·카카오·기업은행 다음, 은행으로 다섯 번째입니다.

1,000만원을 1년 두면 기업은행 3.69%보다 세후 6,768원, 전북은행 3.92%보다 26,226원 적습니다.

가입 뒤 14일 안에 금리가 오르면 따라 올라갑니다

케이뱅크 상품 안내에는 “금리보장서비스"가 있습니다.

안내 문구는 “가입 후 금리가 오르면 내 금리도 따라서 올라가요(14일 이내)“입니다.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다른 은행들이 줄줄이 올리는 때라면, 가입 뒤 2주 동안은 케이뱅크가 금리를 올려도 손해 보지 않는 구조입니다.

다만 9월처럼 케이뱅크가 금리를 그대로 두면 이 서비스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연 1.2462%로 내려갑니다

중도해지금리는 지난 기간에 따라 여섯 구간으로 나뉩니다.

3개월 미만
1개월 미만 연 0.10% · 1~3개월 연 0.30%
3~6개월
연 0.50%
6개월부터
기본금리 × 70·80·90% × 지난 일수 ÷ 계약 일수(최저 연 0.50%)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3.61% — 조건은 없지만, 9월 내내 그대로라 5위로 밀렸습니다 —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연 1.2462%로 내려갑니다

1,000만원을 1년짜리로 넣고 중간에 깼을 때 세후 이자는 이렇습니다(이자소득세 15.4%, 일수 계산).

  • 3개월(90일)에 해지: 연 0.50%, 10,430원
  • 6개월(180일)에 해지: 연 1.2462%, 51,992원
  • 9개월(270일)에 해지: 연 2.1363%, 133,693원
  • 11개월(330일)에 해지: 연 2.9375%, 224,679원
  • 1년 만기까지: 연 3.61%, 305,406원

처음부터 6개월짜리 3.40%로 들었다면 세후 143,820원이라, 6개월에 깬 것보다 91,828원 더 받습니다.

구간별 계산은 케이뱅크 정기예금 중도해지 글에 더 자세히 적었습니다.

해지하지 않고 돈을 꺼내는 부분인출은 두 번까지 됩니다.

꺼낸 돈에만 중도해지금리가 붙고, 비과세로 들었거나 잔액이 100만원 이하면 부분인출이 안 됩니다.

만기 뒤에는 한 달만 넘겨도 금리가 30%로 줄어듭니다

만기 때는 자동해지와 자동재예치 가운데 고릅니다.

자동재예치를 고르면 두 번까지 이어지고, 그날 고시된 금리가 붙습니다.

찾지 않고 두면 만기 뒤 금리가 붙습니다.

만기 뒤 1개월 안
만기일 기본금리 × 50% (3.61%면 연 1.805%)
1개월 넘고 6개월 안
만기일 기본금리 × 30% (연 1.083%)
6개월 넘으면
연 0.20%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 3.61% — 조건은 없지만, 9월 내내 그대로라 5위로 밀렸습니다 — 만기 뒤에는 한 달만 넘겨도 금리가 30%로 줄어듭니다

정리 — 다섯 줄

  1. 케이뱅크 정기예금 금리는 코드K 정기예금 1년 연 3.61%이고, 우대 조건이 없습니다.
  2. 9월 12일부터 30일까지 한 번도 바뀌지 않았고, 상품 안내의 이자 예시도 8월 15일 기준 3.61%입니다.
  3. 그사이 카카오·기업·수협·전북이 올려, 조건 없는 은행 1년 예금에서 은행 기준 3위에서 5위가 됐습니다.
  4.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연 1.2462%로, 1,000만원 세후 이자가 51,992원입니다.
  5. 가입 뒤 14일 안에 금리가 오르면 따라 올라가는 금리보장서비스가 있습니다.

저는 금리가 한 달 넘게 멈춘 은행은, 올릴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지금 가장 높은 곳과 차이를 먼저 계산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글은 10월 2일(금) 오후 3시, 경남은행 정기예금 금리를 같은 방식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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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정 상품 추천이 아닙니다. 가입 대상·기간·금액·부분인출·재예치·중도해지금리·만기 후 금리·금리보장서비스 문구·이자 예시는 케이뱅크 홈페이지 코드K 정기예금 상품 안내에서, 기간별 금리와 다른 은행 금리는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시스템(금융감독원) 금융회사 상품정보(2026년 9월 30일 오후 조회)에서, 날짜별 금리는 같은 공시를 매일 오전 수집한 기록에서 옮겼습니다.

이자는 이자소득세 15.4%를 뗀 단순 계산이며, 실제 이자는 은행의 일수 계산 방식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금리는 고시일마다 바뀔 수 있어 가입 화면의 금리가 우선합니다.

업데이트 · 2026년 9월 30일 오후 조회 기준.

글에 참고한 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