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 3.50% —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0.72%로 줄어듭니다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대표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1년 기준 연 3.50%입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대표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 1년 기준 연 3.50%입니다.

우대 조건 없이 받는 금리이고,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연 0.72%로 줄어듭니다.

금리 비교표에 함께 보이는 2.40%는 깰 때 받는 금리가 아니라, 깰 때 이자를 계산하는 바탕 숫자입니다.

10월 2일에 1,000만원을 새로 넣는다면, 몇 개월짜리로 들고 언제 찾느냐에 따라 세후 이자는 이렇게 갈립니다.

경우적용 금리세후 이자
1년 만기까지연 3.50%296,100원
6개월짜리 만기연 3.25%137,475원
1년짜리 6개월 해지연 0.72%30,456원

이자소득세 15.4%를 뗀 금액이고, 6개월은 반년으로 단순 계산했습니다.

금리별로 같은 계산을 한 표는 정기예금 1000만원 이자에 있습니다.

0.72%는 10월 2일 가입분의 기본이율 2.40%로 계산한 값이고, 이미 가입한 분은 가입한 날 고시된 기본이율로 계산합니다.

6개월 뒤에 쓸 돈이라면 처음부터 6개월짜리로 든 쪽이 이자를 4배 넘게 받습니다.

확인한 자료는 KB국민은행 홈페이지의 상품안내·금리안내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이고, 확인한 날은 2026년 10월 2일입니다.

조건 없이 받는 은행 예금 가운데 기업은행 정기예금 금리 3.69%는 국민은행보다 0.19%p 높습니다(10월 2일 기준).

1,000만원 기준 1년 만기면 세후 296,100원, 6개월에 깨면 30,456원입니다.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 3.50% —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0.72%로 줄어듭니다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두 개로 보이는 이유

금융감독원 비교공시에는 KB Star 정기예금 12개월이 기본금리 2.40%, 최고금리 3.50%로 올라 있습니다.

같은 공시의 우대조건 칸에는 「해당무」라고 적혀 있습니다.

KB국민은행 금리안내를 열어 보면 기간마다 이율이 두 가지로 나옵니다.

기간기본이율고객적용이율
1개월 이상~3개월 미만2.05%2.50%
3개월 이상~6개월 미만2.25%2.80%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2.35%3.25%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2.40%3.50%
24개월 이상~36개월 미만2.40%3.00%
36개월2.40%2.60%

저축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는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 비교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가입하면 받는 금리는 오른쪽의 고객적용이율입니다.

금리안내의 우대이율 칸에는 「해당 금리내용이 없습니다」라고 나옵니다.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 3.50% —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0.72%로 줄어듭니다 —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가 두 개로 보이는 이유

그래서 1년짜리를 인터넷뱅킹이나 KB스타뱅킹으로 들면 조건을 채우지 않아도 고객적용이율 3.50%가 적용됩니다.

왼쪽의 기본이율 2.40%는 쓰이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중도해지, 만기 뒤에 둔 기간, 분할인출한 돈의 이자가 모두 이 기본이율을 바탕으로 계산됩니다.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이 가장 높습니다

기간을 늘린다고 금리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아래 그림은 기간별 기본이율과 고객적용이율을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 3.50% —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0.72%로 줄어듭니다 —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이 가장 높습니다

그림의 기간은 앞 숫자 이상, 뒤 숫자 미만이며 마지막 36개월은 별도 구간입니다.

1년짜리부터 2년이 안 되는 기간까지는 모두 3.50%입니다.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은 3.25%, 24개월 이상36개월 미만은 3.00%, 36개월은 2.60%입니다.

2년이나 3년을 묶으면 1년짜리보다 낮은 금리를 받습니다.

중간에 깨면 2.40%의 일부만 받습니다

중도해지이율은 기본이율 2.40%에 맡긴 기간별 비율(50~90%)과 「지난 개월 수 ÷ 약정 개월 수」를 곱해서 정합니다.

여기서 기본이율은 가입한 날 고시된 이율이라, 가입 뒤에 금리가 바뀌어도 그대로입니다.

지난 개월 수는 한 달이 안 되는 날도 한 달로 올려 셉니다.

가입 후 1개월 미만에 깨면 연 0.1%이고, 계산한 값이 너무 작으면 최저 0.1~0.2%가 붙습니다.

1년짜리를 6개월 만에 깨면 2.40% × 60% × 6/12로 연 0.72%가 됩니다.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 3.50% —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0.72%로 줄어듭니다 — 중간에 깨면 2.40%의 일부만 받습니다

1,000만원이면 6개월 이자가 세전 36,000원입니다.

처음부터 6개월짜리(3.25%)로 들었다면 같은 6개월에 세전 162,500원을 받았습니다.

돈을 쓸 날이 정해져 있다면 그날에 맞춘 기간으로 드는 쪽이 이자가 많습니다.

1,000만원 세후 이자는 이렇게 나옵니다

맨 위 표의 세 숫자는 원금에 금리와 기간을 곱하고 이자소득세 15.4%를 뺀 값입니다.

1년 만기까지
1,000만원 × 3.50% = 350,000원 → 세후 296,100원
6개월짜리 만기
1,000만원 × 3.25% × 6/12 = 162,500원 → 세후 137,475원
1년짜리 6개월 해지
1,000만원 × 0.72% × 6/12 = 36,000원 → 세후 30,456원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 3.50% —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0.72%로 줄어듭니다 — 1,000만원 세후 이자는 이렇게 나옵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고, 넣은 뒤에 돈을 더 넣을 수는 없습니다.

만기 처리는 가입할 때 정합니다

가입할 때 자동해지, 원금 자동재예치, 원금과 이자 자동재예치 중 하나를 반드시 고릅니다.

정상적으로 처리된다면 만기 알림을 놓쳤다는 이유만으로 낮은 만기후이율이 붙지는 않습니다.

다만 계좌에 지급 제한이 있거나 출금계좌가 해지된 경우처럼 자동 처리가 안 될 수 있는 사유가 있습니다.

만기후이율은 1개월 이내 기본이율의 50%, 1개월 초과~3개월 이내 30%, 3개월 초과 연 0.1%입니다.

기본이율 2.40%로 계산하면 각각 연 1.20%, 0.72%, 0.1%입니다.

가입할 때 만기 처리를 「자동재예치」로 골라 두면 만기일에 그날 고시한 고객적용이율로 다시 굴러갑니다.

자동재예치는 원금만 다시 넣는 방식과 원금에 이자까지 넣는 방식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분할인출은 가입 1개월 뒤부터 해지까지 포함해 3번까지 할 수 있고, 남은 잔액은 10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꺼낸 돈에는 가입할 때의 기본이율이 붙습니다.

통째로 깰 때 받는 중도해지이율보다 높은 이율입니다.

다른 은행과 견주면 0.2~0.4%p 낮습니다

금융감독원 비교공시에서 기본금리와 최고금리가 같은, 곧 우대 조건이 없는 은행 1년 정기예금 가운데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이 3.92%로 가장 높습니다.

10월 2일에 확인한 값이고, 같은 은행 JB 다이렉트(자유만기) 예금도 3.92%입니다.

수협은행 헤이(Hey)정기예금 3.81%, 케이뱅크 내맘대로 이자받는 정기예금 3.71%가 뒤를 잇습니다.

KB Star 정기예금 3.50%는 이들보다 0.21~0.42%p 낮습니다.

9월 26일과 견주면 국민은행은 그대로였고, 전북은행과 수협은행은 0.10~0.11%p 올랐습니다.

금리우대쿠폰을 쓰면 쿠폰 우대금리를 기본이율에 더한다고 금리안내에 적혀 있고, 쿠폰 금리와 적용 방법은 KB스타뱅킹의 금리우대쿠폰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쿠폰은 가입할 때만 쓸 수 있고, 중도해지하면 쿠폰 금리는 붙지 않습니다.

국민은행 정기예금 금리 3.50% —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0.72%로 줄어듭니다 — 다른 은행과 견주면 0.2~0.4%p 낮습니다

정리 — 다섯 줄

  1. 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1년 금리는 우대 조건 없이 연 3.50%입니다.
  2. 비교표의 2.40%는 기본이율로, 중도해지·만기 뒤·분할인출 계산에 쓰입니다.
  3. 1년짜리를 6개월에 깨면 연 0.72%라 1,000만원 세후 이자가 30,456원이고, 6개월짜리 만기면 137,475원입니다.
  4. 기간은 12개월 이상~24개월 미만이 3.50%로 가장 높고, 24개월은 3.00%, 36개월은 2.60%입니다.
  5. 공시상 우대 조건이 없는 은행 1년 정기예금 1위는 전북은행 3.92%로 KB보다 0.42%p 높습니다(10월 2일 기준).

저라면 가입 전에 돈을 쓸 날짜와 만기 처리 방식부터 확인하겠습니다.

6개월 뒤 쓸 돈을 1년짜리로 묶었다가 깨면 이자 차이가 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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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특정 상품 추천이 아닙니다. 기간별 이율·중도해지이율·만기후이율·가입 조건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KB Star 정기예금」 상품안내와 금리안내(2026년 10월 2일 조회)에서, 다른 은행 금리는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시스템(금융감독원) 금융회사 상품정보(2026년 9월 공시분, 10월 2일 조회)에서 옮겼습니다.

이자는 이자소득세 15.4%(일반과세)를 뗀 단순 계산이고 6개월은 반년으로 셌습니다. 실제 이자는 은행의 일수 계산과 세금 끝수 처리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으며, 금리는 고시일마다 바뀔 수 있어 가입 화면의 금리가 우선합니다.

업데이트 · 2026년 10월 2일 KB 금리안내와 비교공시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국민은행 금리는 9월 26일과 같고, 다른 은행 금리는 10월 2일 값으로 고쳤습니다.

변경 가능성 · 10월 공시가 나오면 금리를 다시 확인해 갱신하겠습니다.

글에 참고한 자료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계산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