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박스 무상증자(1주당 2주)의 권리락은 9월 16일에 끝났고, 늘어난 신주 11,293,050주는 10월 13일 상장 예정입니다.
권리락 전 종가를 3으로 나눠 이어 보면, 9월 23일 종가 2,545원은 발표 전날(9월 1일) 6,800원보다 12.3% 높고, 권리락 전 가장 높았던 9월 14일 종가 8,700원보다는 12.2% 낮습니다.
확인한 자료는 DART의 무상증자결정·권리락 공시와 토스증권 일봉이고, 확인한 날은 2026년 9월 25일입니다.
지금 보이는 시가총액 143억원은 신주가 빠진 숫자입니다 — 10월 13일 상장 뒤에는 같은 주가에도 약 431억원으로 보입니다.

미트박스 무상증자 일정 — 권리락은 9월 16일이었습니다
공시에 적힌 날짜를 순서대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 날짜 | 무엇이 있었나 | 비고 |
|---|---|---|
| 9월 2일 | 무상증자 결정 | 30분 거래정지 |
| 9월 15일 | 권리 붙은 마지막 매수일 | 권리락 공시 |
| 9월 16일 | 권리락 실시 | 기준가 2,765원 |
| 9월 17일 | 신주배정기준일 | 1주당 2주 |
| 10월 13일 | 신주 상장 예정 | 11,293,050주 |
증자 재원이 주식발행초과금이라 주주가 내는 돈이 없다는 점은 유상증자 무상증자 차이에서 공시 원문으로 정리했습니다.
9월 15일까지 산 주식에만 신주가 배정됐고, 주식은 산 날부터 2거래일 뒤에 주주명부에 오르므로 9월 17일 기준일에 맞춰진 날짜입니다.

발행주식은 5,646,525주에서 16,939,575주로 3배가 되고,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이라 올해 배당도 기존 주식과 같이 받습니다.
권리락 전후 주가 — 3으로 나눠 이어 보면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3배가 되면 주가는 3분의 1로 조정되므로, 권리락 전 가격을 3으로 나눠야 같은 선에 놓을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일봉 종가 기준 그래프이고, 9월 15일까지는 종가를 3으로 나눈 값입니다.
무상증자를 결정한 9월 2일 종가는 7,550원으로, 전날 6,800원보다 11.03% 높았습니다.
그 뒤 9월 14일 종가 8,700원까지 올라 발표 전날보다 27.94% 높은 자리에서 권리락 전 마지막 주를 맞았습니다.
권리락 첫날인 9월 16일에는 거래소가 정한 기준가 2,765원에서 출발해 2,565원(-7.23%)으로 마쳤습니다.

9월 23일 종가 2,545원에 3을 곱하면 7,635원입니다.
발표 전날 6,800원보다는 높고, 권리락 전 최고 8,700원보다는 낮은 자리에서 추석 연휴를 맞았습니다.
시가총액 143억원은 신주가 빠진 숫자입니다
토스증권 종목정보 화면에는 발행주식수가 아직 5,646,525주로 나옵니다.

토스증권 미트박스 종목정보 화면(2026년 9월 25일 조회) — 발행주식수 5,646,525주(26년 9월 25일 기준)
https://www.tossinvest.com/stocks/A475460/analytics
시가총액 143억 7,040만원은 권리락 뒤 주가 2,545원에 증자 전 주식 수 5,646,525주를 곱한 값입니다.
신주 11,293,050주가 상장되는 10월 13일부터는 주식 수가 16,939,575주로 잡혀, 주가가 그대로여도 시가총액이 약 431억원으로 보입니다.
권리락 전날(9월 15일) 종가 8,250원으로 계산한 시가총액은 약 466억원이었습니다.

화면의 시가총액이 권리락 날 3분의 1로 줄었다가 상장 날 3배로 느는 것은 회사 가치가 바뀐 게 아니라 주식 수 집계가 늦게 따라오는 것입니다.
권리락 전후로 나온 주요 주주 공시 두 건
첫째, 대표이사(최대주주, 지분 20.67%)가 9월 3일 장내매수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거래 기간은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결제일 기준)이고, 금액은 약 10억원이며, 목적은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식 추가 취득"입니다.
계획서의 수량과 단가(132,451주, 7,550원)는 권리락 전 가격으로 적혀 있어, 실제 매수 수량은 권리락 뒤 가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둘째, 지분 10%대 주주(특별관계자 포함)가 9월 10일 기준 보유 비율을 10.25%에서 11.03%로 늘렸다고 공시했고,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입니다.
정리 — 미트박스 무상증자 다섯 줄
- 미트박스는 1주당 2주를 무상으로 배정했고, 권리락은 9월 16일(기준가 2,765원)이었습니다.
- 신주 11,293,050주는 10월 13일 상장 예정이며, 발행주식은 16,939,575주로 3배가 됩니다.
- 권리락 전 종가를 3으로 나눠 이으면 9월 23일 2,545원은 발표 전날보다 12.3% 높고 권리락 전 최고보다 12.2% 낮습니다.
- 지금 화면의 시가총액 143억원은 신주가 빠진 값이고, 상장 뒤에는 같은 주가에 약 431억원으로 보입니다.
- 대표이사는 10월 6일~11월 4일 약 10억원 장내매수 계획을, 10%대 주주는 지분 11.03% 확대를 공시했습니다.
저는 권리락 첫날 시가총액이 3분의 1로 찍힌 화면을 보고, 주식 수 칸의 기준일부터 확인해야 한다는 걸 다시 배웠습니다.
다음 편은 10월 13일 신주 상장 날의 주가와 시가총액 표시를 확인해 이어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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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공시 내용은 DART, 주가·발행주식수·시가총액은 토스증권(2026년 9월 25일 조회) 기준이며, 권리락 기준가(2,765원)는 거래소가 정한 값이라 토스증권 일봉 종가를 3으로 나눈 값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 2026년 9월 25일 조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