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 단타 8일차는 대한광통신을 17,960원에 26주 샀고, 4분 만에 손절 조건주문 17,860원에 걸려 실현 손익 -3,667원으로 끝났습니다.
8일차까지 누적은 -30,109원입니다.
확인한 자료는 토스증권 체결 내역과 수익분석, 네이버 증권 1분봉이고, 매매한 날은 2026년 9월 23일(수)입니다.
여덟 번 가운데 3일차 오이솔루션의 1분 다음으로 짧게 들고 있었고, 손실은 가장 적었습니다.
손절선을 VWAP보다 7원 아래에 두었더니, 되돌림 한 번에 잘렸습니다.

일주일 전 익절했던 종목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대한광통신은 3일차에 14,860원에 사서 15,790원에 익절한 종목입니다.
그 뒤로도 계속 올라 9월 18일에는 18,990원까지 닿았습니다.
| 날짜 | 고가 | 종가 |
|---|---|---|
| 9월 18일 | 18,990 | 18,320 |
| 9월 22일 | 18,750 | 17,810 |
| 9월 23일 | 18,180 | 17,700 |
고가가 사흘 동안 18,990원에서 18,180원으로 낮아지는 중이었습니다.
같은 종목을 사서 익절했던 날의 기록은 50만원 단타 3일차에 있습니다.
이 표는 매매가 끝난 뒤에 정리한 것이고, 아침에는 이 흐름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이 종목의 거래대금은 1,229억원이었고, 같은 광통신 계열인 빛샘전자와 우리로도 함께 움직였습니다.
빛샘전자는 12,870원에서 14,200원으로, 우리로는 7,850원에서 7,910원으로 마쳤습니다.

10시 9분, VWAP 눌림목에서 샀습니다
장이 열리자마자 17,950원에서 17,410원까지 밀렸다가, 9시 46분에 18,180원으로 당일 고가를 만들었습니다.
그 뒤 20분 넘게 17,800원대에서 오르내렸습니다.
10시 8분 봉이 17,980원까지 올라오자 10시 9분에 지정가 17,960원으로 26주를 샀습니다.
그때 VWAP은 17,867원이었으니, 매수가는 VWAP보다 0.52% 높은 자리였습니다.

VWAP은 그날 거래된 가격을 거래량으로 가중평균한 값이고, 하루 동안 가격이 여러 번 되돌아오는 자리입니다.
1일차와 2일차에는 VWAP에서 2.5%, 3.6% 떨어진 자리에서 사고 둘 다 손절됐기 때문에, 이번에는 VWAP 가까이 붙은 값을 골랐습니다.
조건주문은 익절 19,740원, 손절 17,860원
손절은 VWAP 17,867원보다 한 호가 아래인 17,860원으로 잡았습니다.
익절은 정적 VI 추정가 19,750원 바로 아래인 19,740원에 두었습니다.

매수가에서 익절까지는 +9.9%, 손절까지는 -0.56%였습니다.
점검표가 계산한 비용 포함 손익비는 10.14로, 여덟 번의 매매 가운데 가장 큰 값이었습니다.
| 점검 항목 | 매수 시점 | 기준 |
|---|---|---|
| VWAP 괴리 | +0.52% | 2% 이내 |
| 손절선 위치 | VWAP -0.04% | VWAP 아래 |
| VI 여유 | +9.97% | 3% 이상 |
| 비용 포함 손익비 | 10.14 | 2 이상 |
자리 경고는 0개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각의 매수 신호는 없음이었습니다.

신호는 없었는데 자리만 보고 샀습니다
매수 신호는 다섯 가지를 모두 채워야 있음이 됩니다.
10시 9분에 그중 하나가 비어 있었습니다.
| 신호 항목 | 판정 | 근거 |
|---|---|---|
| 1. 종가가 기준선 위 | 아니오 | 최고 종가 18,140원 |
| 2. 다음 봉 저가 확인 | 해당 없음 | 1번이 아니오 |
| 3. 현재가 VWAP 위 | 예 | VWAP +0.52% |
| 4. 지수 저점 갱신 없음 | 예 | 코스닥 저점 838.52 |
| 5. 추격 한도 안 | 예 | 한도 18,450원 |
기준선인 당일 고가 18,180원을 넘은 적이 없으니, 돌파를 확인하고 사는 규칙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매수가 17,960원은 고가보다 1.2% 아래입니다.
이 값이 살 만한가는 통과했고, 지금이 살 때인가는 통과하지 못한 자리였습니다.
3일차 오이솔루션이 똑같았고, 그때도 1분 만에 손절됐습니다.
10시 13분, 4분 만에 손절됐습니다
산 직후인 10시 10분에 18,030원까지 올랐습니다.
매수가보다 70원, 0.39% 높은 값이 그날 제가 본 가장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10시 12분 저가가 17,870원, 10시 13분 저가가 17,840원으로 내려오면서 손절가 17,860원에 닿았습니다.
시장가로 나간 주문은 감시가 그대로 17,860원에 체결됐습니다.

차트에서 주황색 손절선과 회색 VWAP 점선이 거의 붙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두 선의 거리가 7원이었으니, VWAP까지 한 번 내려오는 움직임이 곧 손절이었습니다.

판매 금액 464,360원에서 매수 금액 466,960원을 빼면 -2,600원이고, 수수료 139원과 제세금 928원을 더해 -3,667원입니다.

1주당 -100원이고, 토스 수익분석에 찍힌 수익률은 -0.7%입니다.
2일차에는 시장가 손절이 3호가 아래에서 체결됐는데, 오늘은 7일차에 이어 한 호가도 밀리지 않았습니다.
손절 뒤에 가격은 어떻게 됐나
10시 18분에 다시 17,96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제가 판 값보다 100원 높고, 매수가와 같은 값입니다.
그 뒤로는 오후 내내 밀려 14시 18분에 17,45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정규장 종가는 17,700원으로, 전날 종가 17,810원보다 0.62% 낮았습니다.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실현 손익은 -7,819원이라, 손절이 4,152원을 아꼈습니다.
코스닥은 시가 841.73에서 종가 844.47로 올랐으니, 지수가 아니라 종목이 밀린 날이었습니다.

첫째, 자리 경고 0개와 매수 신호 있음은 다른 말입니다.
오늘은 경고 0개만 보고 샀는데 신호는 없었고, 같은 조합이었던 3일차 오이솔루션도 손절이었습니다.
둘째, 손절폭 0.56%는 지킬 수 있는 폭이 아니었습니다.
10시 12분과 13분의 저가 차이가 30원인 종목에서, 매수가와 손절선 사이 100원은 1분 안에 지나가는 거리입니다.
셋째, 손익비 10.14는 손절선이 가까워서 커진 값이었습니다.
익절까지 9.9%가 필요한 자리였으니, 비율이 크다고 이길 확률이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넷째, 규칙은 VWAP 아래만 요구했고 거리는 정해 두지 않았습니다.
2일차에는 손절선을 VWAP 위 1.3%에 두고 잘렸고, 오늘은 아래 0.04%에 두고 잘렸습니다.
다섯째, 손절 자체는 제 몫을 했습니다.
4분 만에 -3,667원으로 끊었고, 종가까지 들고 있었다면 -7,819원이었습니다.
손절선과 VWAP 사이에 얼마나 띄워야 하는지는 오늘 한 번으로 정하지 않고, 같은 모양이 되풀이되는지 기록해 두겠습니다.
여덟 번 매매 가운데 일곱 번이 손실입니다.
누적 손익 — 50만원 단타 8일차까지
여덟 번의 매매를 한 줄씩 적으면 이렇습니다.
| 회차·종목 | 매수→청산 | 손익 / 누적 |
|---|---|---|
| 1일차 9/14 대한광통신 | 14,860→14,650 | -8,041 / -8,041 |
| 2일차 9/15 후성 | 15,030→14,670 | -12,600 / -20,641 |
| 3일차 9/16 오이솔루션 | 25,400→25,050 | -7,336 / -27,977 |
| 3일차 9/16 대한광통신 | 14,860→15,790 | +27,710 / -267 |
| 4일차 9/17 엑스게이트 | 17,490→17,200 | -9,228 / -9,495 |
| 6일차 9/21 디아이 | 35,900→35,450 | -6,905 / -16,400 |
| 7일차 9/22 하나마이크론 | 46,200→45,300 | -10,042 / -26,442 |
| 8일차 9/23 대한광통신 | 17,960→17,860 | -3,667 / -30,109 |
5일차인 9월 18일은 조건에 맞는 자리가 없어 매매하지 않았습니다.
수수료와 세금을 뺀 실현 손익 기준이고, 전체 장부는 50만원 단타 실험 장부에서 갱신합니다.
누적 -30,109원은 원금 50만원 기준 -6.0%입니다.
정리 —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Q1. 왜 4분 만에 손절됐나요?
손절선 17,860원이 VWAP 17,867원보다 7원 아래였기 때문입니다. VWAP은 하루에도 여러 번 가격이 되돌아오는 자리라, 한 번의 되돌림이 곧 손절이 됐습니다.
Q2. 손익비 10.14면 좋은 자리 아닌가요?
손익비는 익절까지의 거리를 손절까지의 거리로 나눈 값이라, 손절선을 붙일수록 커집니다. 오늘은 익절까지 9.9%가 필요했고 손절까지는 0.56%였습니다.
Q3. 매수 신호와 자리 점검은 무엇이 다른가요?
매수 신호는 돌파 확인·다음 봉 저가·VWAP 위·지수 안정·추격 한도로 지금이 살 때인지를 봅니다. 자리 점검은 VWAP 괴리·손절 위치·VI 여유·익절 상한·손익비로 이 값이 살 만한지를 봅니다.
오늘은 값은 맞고 때는 틀린 자리에서 산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기준선을 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뒤에 사겠습니다.
다음 편은 9월 24일(목) 50만원 단타 9일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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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 돈 50만원으로 한 개인 매매 기록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같은 기준으로 매매해도 결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매매 가격·시각·손익은 토스증권 체결 내역과 수익분석, 시세 흐름은 네이버 증권 1분봉(정규장) 기준입니다. VWAP은 1분봉 대표가격으로 계산한 값이고, VI 발동가는 단일가 기준 추정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