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발행어음 5.5% 특판은 한 사람이 100만원까지만 넣을 수 있습니다.
100만원을 90일 넣으면 세전 이자는 13,561원입니다.
확인한 자료는 삼성증권이 9월 17일 발표한 특판 조건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이고, 확인한 날은 2026년 9월 19일입니다.
5.5%는 100만원·90일까지이고, 목돈이 들어갈 자리는 1년물 4.3%입니다.

삼성증권 발행어음 특판은 두 가지입니다
삼성증권은 9월 21일(월)부터 발행어음을 처음 팝니다.
금융위원회가 9월 9일 단기금융업을 인가해, 발행어음을 팔 수 있는 증권사는 8곳이 됐습니다.

첫 상품에는 특판이 두 개 붙었습니다.
대상은 9월 이후 새로 온 고객과, 8월 말 총잔고가 100만원 미만이었던 고객입니다.
대상은 삼성증권 종합(01)계좌를 가진 고객입니다.
두 특판 모두 금리는 세전이고 9월 11일 기준이며, 한도가 차면 일찍 끝납니다.
100만원을 90일 넣으면 이자는 13,561원입니다
5.5%는 1년 동안 맡겼을 때의 금리입니다.
그래서 90일만 넣으면 이자도 90일치만 붙습니다.

100만원에 연 5.5%를 곱하고, 다시 90/365를 곱하면 세전 13,561원입니다.
이자소득세 15.4%를 떼면 11,473원이 남습니다.
같은 100만원을 은행 3개월 정기예금 중 조건 없이 받는 최고 금리로 90일 넣으면 8,383원입니다.
그 금리는 수협은행 헤이(Hey)정기예금의 연 3.40%입니다.
금리는 1.6배인데, 이자 차이는 5,178원입니다.

한도가 100만원이라, 금리 차이가 커도 손에 쥐는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특판이 끝나면 2~90일물은 2.65%로 내려갑니다
특판이 끝난 뒤에도 일반 발행어음에는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기간별 금리는 이렇습니다(세전).
| 구분 | 기간·방식 | 금리 |
|---|---|---|
| 특판 | 2~90일 | 5.5% |
| 특판 | 1년 | 4.3% |
| 일반 | 수시형 | 2.55% |
| 일반 | 2~90일 | 2.65% |
| 일반 | 91~180일 | 3.2% |
| 일반 | 181~270일 | 3.6% |
| 일반 | 271일~1년 | 3.95% |
| 일반 | 적립형 | 4.6% |
증권사 CMA 29개의 금리와 예금자보호 여부를 비교한 표는 CMA 금리 비교에 있습니다.
특판 5.5%는 특판이 끝난 뒤 2~90일물 금리(2.65%)의 2.1배입니다.
90일 이자로 치면 13,561원이 6,534원으로 줄어듭니다.
목돈을 1년 넣으면 차이는 1년물에서 납니다
1년물 특판은 1인 3억원까지 받습니다.
1,000만원을 1년 넣으면 세전 이자는 430,000원입니다.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중 조건 없이 받는 최고 금리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의 연 3.81%입니다.
같은 1,000만원이면 381,000원이라, 차이는 49,000원입니다.

한도인 3억원을 모두 넣으면 차이는 세전 1,470,000원까지 벌어집니다.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39개의 기본금리 중앙값(연 3.23%)으로 넣으면 1,000만원 이자는 323,000원입니다.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은행 예금은 한 은행에서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그런데 예금보험공사의 보호대상 금융상품 표를 보면, 초대형IB(초대형 투자은행) 발행어음은 보호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기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어음입니다.
증권사가 약속한 돈을 갚지 못하면, 원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금리가 높아도 은행 예금과 발행어음을 같은 칸에 두지 않습니다.
삼성증권 발행어음, 다섯 줄로 정리합니다
- 삼성증권 발행어음은 9월 21일부터 팔고, 발행어음을 팔 수 있는 증권사는 8곳이 됐습니다.
- 2~90일물 특판은 연 5.5%지만 1인 100만원까지라, 90일 이자는 세전 13,561원입니다.
- 같은 90일을 은행 3개월 정기예금 조건 없는 최고(연 3.40%)로 넣으면 8,383원이라, 차이는 5,178원입니다.
- 1년물 특판은 연 4.3%에 1인 3억원까지이고, 1,000만원이면 은행 12개월 조건 없는 최고(연 3.81%)보다 49,000원 많습니다.
- 발행어음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특판이 끝나면 2~90일물 금리는 연 2.65%입니다.

저는 5.5% 같은 숫자를 보면, 한도와 기간을 곱해 이자부터 계산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글은 9월 20일 오전 11시에 올리고, 한 주 사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린 은행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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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발행어음 금리·한도·대상은 삼성증권이 9월 17일 발표한 내용(9월 11일 세전 기준)이고, 판매 조건은 바뀔 수 있어 가입 전 삼성증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이자는 365일 일할 단리로 계산한 세전 금액이며, 실제 지급액은 끝전 처리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은행 금리는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시스템(금융감독원) 금융회사 상품정보를 9월 19일에 조회한 값입니다.
업데이트 · 2026년 9월 19일 확인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