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 — 글 300편 중 68편은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를 재 보려고 제 글 300편을 링크로 이어 보니, 68편은 다른 글에서 한 번도 링크를 받지 못했습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를 재 보려고 제 글 300편을 링크로 이어 보니, 68편은 다른 글에서 한 번도 링크를 받지 못했습니다.

글끼리 생각보다 덜 이어져 있었습니다.

9월 1일부터는 글마다 본문에 내 글 링크를 두 개 이상 넣는 규칙을 두었습니다.

그런데 그 링크들이 모여서 어떤 모양이 됐는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개된 글 300편의 본문 링크를 전부 뽑아 지도로 그렸습니다.

확인한 자료는 제 글 원고와 네이버 블로그 통계이고, 확인한 날은 9월 17일입니다.

링크 759개 중 74%는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만 오갔고, 고립된 글 68편이 조회의 15%를 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 — 글 300편 중 68편은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글 300편을 이어 보니 카테고리마다 섬이 따로 떠 있었습니다

지도를 읽는 법부터 적겠습니다.

점 하나가 글 한 편이고, 선 하나가 본문 속 링크 하나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 — 글 300편 중 68편은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 글 300편을 이어 보니 카테고리마다 섬이 따로 떠 있었습니다

점이 클수록 누적 조회가 많은 글이고, 색은 카테고리입니다.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공개한 글 300편이 한 화면에 들어갑니다.

아래가 그 지도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 — 글 300편 중 68편은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 글 300편을 이어 보니 카테고리마다 섬이 따로 떠 있었습니다

가운데 파란 섬이 예금·금리 글 88편이고, 위쪽 주황 섬이 증시·시황입니다.

속이 빈 점은 다른 글에서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은 글입니다.

섬과 섬을 잇는 색 선이 카테고리를 넘는 링크입니다.

섬 사이를 잇는 선은 몇 가닥뿐이었습니다.

숫자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본 것숫자뜻
같은 카테고리 안 링크759개 중 560개(74%)주제를 넘어가는 길이 적다
링크를 못 받은 글68편본문 링크로 찾아갈 길이 없다
68편이 낸 조회1,285회(전체의 15%)블로그 밖에서 들어왔다
내보내는 링크가 없는 글21편(8월 20·9월 1)본문 안에 다음 글이 없다

9월 12일 판정에서 방문당 페이지가 1.10에 머문 기록은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3주 차 글에 있습니다.

어느 카테고리가 어디로 링크했는지 표로도 옮겨 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 — 글 300편 중 68편은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 글 300편을 이어 보니 카테고리마다 섬이 따로 떠 있었습니다

카테고리를 넘는 링크 가운데 가장 많은 길은 정책·지원금 글에서 예금·금리 글로 가는 23개였습니다.

증시·시황과 기업·산업분석 사이에는 양쪽을 합쳐 40개가 있었습니다.

금·은·환율 22개는 전부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만 오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 지금 숫자로는 말할 수 없습니다

지도를 그린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독자가 제 글 한 편을 읽고 다른 글로 넘어가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9월 16일 방문당 페이지는 1.07이었습니다.

거의 모든 분이 한 편만 읽고 나갔습니다.

9월 5일부터 11일까지 들어온 3,501번 중 블로그 안쪽 길(이웃 피드와 내부 링크)로 온 방문은 334번, 9.5%였습니다.

그런데 링크를 가장 많이 받은 글이 가장 많이 읽힌 글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글에서 링크를 가장 많이 받은 글
예금 세금 15.4% · 링크 17개 · 누적 조회 37회
누적 조회가 가장 많은 글
주담대 금리 9월 은행별 · 링크 6개 · 누적 조회 982회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오래된 글일수록 링크도 조회도 함께 쌓입니다.

그래서 링크 수와 조회가 같이 움직여도 링크 때문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효과를 알려면 링크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둔 비교가 필요합니다.

다른 글이 참고하라고 만든 용어 글이 가장 덜 이어져 있었습니다

카테고리마다 글 한 편이 받은 링크를 평균 내 봤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 — 글 300편 중 68편은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 다른 글이 참고하라고 만든 용어 글이 가장 덜 이어져 있었습니다

「투자 용어 한장」 20편은 글당 1.1개로, 글이 5편 이상인 카테고리 11개 중 가장 적었습니다.

「내 계좌 이야기」가 3.6개, 「예금·금리」가 3.2개로 가장 많았습니다.

용어 글은 다른 글에 나온 말을 풀어 주려고 쓰는 글입니다.

정작 다른 글에서 용어 글로 넘어오는 길은 가장 적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 — 글 300편 중 68편은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 다른 글이 참고하라고 만든 용어 글이 가장 덜 이어져 있었습니다

고립된 68편 중에는 많이 읽힌 글도 있었습니다.

우체국 예금 금리 글이 134회, 새마을금고 예금 금리 글이 130회였습니다.

많이 읽혔는데도, 제 블로그의 다른 글에서 그 글로 가는 링크는 하나도 없습니다.

다음 주부터 이 지도를 네 가지로 쓰겠습니다

판정할 수 있게 숫자와 날짜를 붙여 적습니다.

계획 1 · 고립 글 짝 실험
조회가 비슷한 고립 글 10편을 5쌍으로 짝지어 한 편에만 링크 · 링크 받은 글의 7일 조회 증가율(중앙값)이 손대지 않은 글보다 20%포인트 이상 높으면 성공 · 판정 9월 26일

짝마다 어느 쪽에 링크를 넣을지는 미리 정한 난수로 골랐습니다.

링크는 태그가 겹치는 글(없으면 같은 카테고리 글) 중 최근 조회가 많은 두 편의 첫 표 아래에 넣습니다.

넣는 날은 9월 19일 주간 기록을 만든 직후입니다.

지난주 계획의 판정이 그날 나오기 때문에, 그 판정에 이번 링크가 섞이지 않게 했습니다.

짝링크를 받는 글그대로 두는 글
1안양저축은행 정기예금부산은행 더특판 정기예금
2청약통장 출금청년미래보금자리론
3케이뱅크 정기예금 중도해지전세 만기전 퇴거 복비
4엔터 6사 실적보금자리론 금리 비교
5JEPI JEPQ 차이OGQ 스티커 캐릭터

그대로 두는 다섯 편에는 판정일까지 어떤 링크도 넣지 않습니다.

나머지 세 계획은 제가 링크를 넣기만 하면 숫자가 움직입니다.

그래서 성공과 실패를 매기지 않고, 실제로 했는지만 다음 주에 보고하겠습니다.

계획 2 · 용어 글 연결
증시·기업 글에서 용어가 나오는 자리에 용어 글 링크 · 글당 1.1개에서 얼마나 늘었는지 보고
계획 3 · 조회 1위 글의 출구 늘리기
주담대 금리 글이 내보내는 링크를 3개에서 늘리기 · 지난주 계획 판정이 끝나는 9월 19일 이후
계획 4 · 새 글의 링크를 지도에서 고르기
새 글마다 태그가 겹치는 고립 글을 먼저 링크 · 고립 글 68편이 얼마나 줄었는지 보고

9월 18일, 이 지도를 고칠 목록으로 바꿨습니다

글을 쓴 다음 날 지도를 두 번 손봤습니다.

먼저 얽혀 있던 지도를 카테고리 섬으로 모았습니다.

위에 실은 지도가 그 모양입니다.

그다음 글마다 관심사 이름을 붙였습니다.

카테고리는 너무 크고 태그는 글마다 거의 달라서, 그 사이 크기가 필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예금·금리」 안에는 예금 글과 대출 글이 같이 들어 있습니다.

주담대 글을 읽던 분께 예금 글을 권하면 이어서 읽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기준으로 관심사 37개를 만들어 글 302편에 붙였습니다.

그러자 고칠 곳이 목록으로 나왔습니다.

고칠 곳9월 18일뜻
입구 글 10편조회의 49.5%조회 절반이 여기로
같은 관심사 출구글마다 1~3개이어 읽을 글이 적다
링크 못 받은 글70편넣을 자리가 보인다
나가는 링크 없는 글22편읽고 나면 갈 곳 없음

숫자를 보고 계획 3을 넓혔습니다.

조회 1위 글 한 편이 아니라, 조회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 10편의 출구를 함께 늘립니다.

효과는 방문당 페이지와 블로그 안에서 넘어온 유입으로 재겠습니다.

방문자 수는 검색 노출이나 홈판 같은 다른 이유로도 움직여서, 링크 효과만 떼어 보기 어렵습니다.

9월 16일 방문당 페이지는 1.07이었고, 9월 17일 블로그 안에서 넘어온 유입은 5.7%였습니다.

이 두 숫자가 링크를 넣은 뒤 어떻게 움직이는지 다음 주에 적겠습니다.

정리 — 다섯 줄

  1. 공개된 글 300편에 본문 링크가 759개 있었습니다.
  2. 그중 74%인 560개가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만 오갔습니다.
  3.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은 글이 68편이었고, 이 글들이 조회의 15%를 냈습니다.
  4. 「투자 용어 한장」은 글당 받은 링크가 1.1개로 가장 적었습니다.
  5. 내부 링크의 효과는 고립 글 짝 실험으로 9월 26일에 판정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내부링크 효과 — 글 300편 중 68편은 링크를 한 번도 못 받았습니다 — 정리 — 다섯 줄

저는 이제 새 글에 링크를 넣을 때 기억 대신 이 지도를 먼저 열기로 했습니다.

다음 편은 9월 19일(토) 주간 지표 글이고, 지난주 계획 두 개를 판정한 결과를 적겠습니다.

새 글은 최신 글 목록이나 RSS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 글이 이웃새글 목록에 뜹니다.

전체 지도와 원본 데이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에는 지도 캡처 한 장만 실었습니다.

점에 마우스를 올리면 연결된 글만 남는 지도와, 링크를 못 받은 68편의 전체 목록을 지표 장부에 열어 두었습니다.

9월 17일 기준으로 얼려 두어서 이 글의 숫자와 같습니다.

자세한 건 여기서 확인해 주세요.

https://trangohub.kr/dashboard/graph/2026-09-17/

이어서 볼 글

업데이트 · 9월 18일, 지도 그림을 카테고리 섬 지도로 바꾸고 카테고리 사이 링크 표를 더했으며, 그 뒤 만든 「고칠 목록」 절을 붙였습니다. 본문 숫자는 9월 17일 기준 그대로입니다.

업데이트 · 9월 17일 저녁, 글 목록을 발행 원장·네이버 공개 목록과 맞춰 숫자를 바로잡았습니다. 미러 원고에 남아 있던 삭제 글 1편을 빼고 빠져 있던 글 1편을 넣었으며, 카테고리가 잘못 들어간 글 1편을 옮겼습니다. 본문 링크 762→759개, 같은 카테고리 557개(73%)→560개(74%), 고립 글 조회 1,278→1,285회, 내보내는 링크 없는 글 20→21편, 증시·기업 사이 링크 42→40개, 내 계좌 이야기 3.7→3.6개로 고쳤습니다.

글에 참고한 자료들

    공개 글 목록·카테고리 — 발행 원장과 네이버 공개 글 목록(2026-08-25 ~ 09-17 공개분 300편, 2026-09-17 대조)

    본문 링크·태그 — 쿠쿠박사의 실전장부 글 원고(원고가 없는 1편은 네이버 본문)

    글별 조회수 — 네이버 블로그 통계 게시물별 조회(9월 16일까지)

    유입 경로 — 네이버 블로그 통계 유입 경로(2026-09-05 ~ 09-11)

    방문당 페이지 — 네이버 블로그 통계(2026-09-16)

    전체 지도 — 쿠쿠박사의 실전장부 지표 장부(위 링크)

    관심사·고칠 목록 — 쿠쿠박사의 실전장부 운영 화면(2026-09-18 기준, 글 302편)

    블로그 안에서 넘어온 유입 — 네이버 블로그 통계 유입 경로(2026-09-17)

    ※ 이 글은 한 블로그의 3주 남짓한 기록이라 일반화할 수 있는 표본이 아닙니다. 링크는 본문에 넣은 제 글 링크만 셌고, 이웃 피드와 내부 링크는 네이버 통계에서 나뉘지 않아 합친 값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