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 64.4%, 아무 날은 63.8%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을 KODEX 200에 대입해 보니, 정배열로 들어간 45번 중 10거래일 뒤 오른 건 29번(64.4%)이었습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을 KODEX 200에 대입해 보니, 정배열로 들어간 45번 중 10거래일 뒤 오른 건 29번(64.4%)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아무 날에 샀을 때 오른 비율은 63.8%로, 차이는 0.6%p였습니다.

확인한 자료는 KODEX 200(069500)의 KRX 정규장 조정 종가(네이버 시세, 분배금 반영)이고, 확인한 날은 2026년 9월 14일입니다.

상태를 센 구간은 2024년 1월 2일부터 2026년 9월 11일까지 657거래일입니다.

진입 첫날만 센 45번은 아무 날과 0.6%p 차이였고, 세는 방식을 바꾸면 13.1%p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 64.4%, 아무 날은 63.8%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뜻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최근 며칠 종가의 평균을 날마다 이어 그린 선입니다.

5일선은 최근 5거래일, 20일선은 최근 20거래일, 60일선은 최근 60거래일 종가의 단순평균입니다.

한경 경제용어사전에 나오는 정배열 뜻은 단기 이동평균선부터 중·장기 이동평균선 순으로 차례로 놓인 상태입니다.

같은 사전은 정배열이면 상승추세가 강한 상태로 해석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 64.4%, 아무 날은 63.8% —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뜻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이 글은 여기에 종가까지 넣어 조금 더 엄격하게 셌습니다.

종가 > 5일선 > 20일선 > 60일선이 모두 성립한 날만 정배열입니다.

역배열은 이 글에서 그 정반대 순서로 정했습니다.

종가 < 5일선 < 20일선 < 60일선이 모두 성립한 날이 역배열입니다.

둘 다 아닌 날은 혼조로 두었습니다.

60일선은 60거래일치 종가가 있어야 나오므로, 평균은 2023년 1월 2일부터 미리 계산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2024년 1월 2일 첫날부터 세 선이 모두 있습니다.

무엇을 맞았다고 칠지 먼저 정했습니다

정배열은 상승추세가 강한 상태로 해석되므로, 10거래일 뒤 종가가 진입일 종가보다 높으면 맞은 것으로 쳤습니다.

역배열은 반대로 내릴 쪽의 신호로 보고, 10거래일 뒤 종가가 진입일 종가보다 낮으면 맞은 것으로 쳤습니다.

비교 대상은 10거래일 뒤 가격이 있는 아무 거래일 647일(2024년 1월 2일~2026년 8월 28일)입니다.

정배열은 한번 시작되면 며칠씩 이어져서, 날마다 세면 같은 상승 구간이 여러 번 들어갑니다.

그래서 혼조나 역배열이었다가 정배열로 바뀐 첫날만 한 번으로 셌습니다.

정배열인 날은 244일이었지만, 들어간 횟수로 세면 45번입니다.

역배열인 날은 48일, 들어간 횟수는 16번입니다.

2023년 12월 14일에 시작해 2024년 1월 2일까지 이어진 정배열 한 번은 시작일이 구간 밖이라 횟수에서 뺐습니다.

다만 첫날끼리도 완전히 떨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정배열 진입 사이 간격 44개 중 27개, 역배열 진입 사이 간격 15개 중 9개는 10거래일이 안 돼서 뒤따르는 10거래일이 일부 겹칩니다.

가까운 진입을 묶어서 센 결과는 뒤에서 따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구분횟수10거래일 뒤 중앙값
정배열 진입45번+2.14%
정배열인 날244일+2.36%
역배열 진입16번+0.48%
역배열인 날48일+1.77%
아무 날647일+1.57%

같은 KODEX 200을 2017년부터 들고 있었다면 평가액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3000만원 코스피200 투자에서 셌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가격과 세 이동평균선, 그리고 정배열·역배열이었던 날을 색으로 칠한 것입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 64.4%, 아무 날은 63.8% —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뜻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정배열 진입 45번 중 오른 건 29번, 아무 날과 0.6%p 차이였습니다

45번 중 10거래일 뒤 오른 경우는 29번(64.4%), 내린 경우는 16번이었습니다.

아무 날 647일 중 10거래일 뒤 오른 날은 63.8%였습니다.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은 아무 날보다 0.6%p 높았을 뿐입니다.

중앙값은 +2.14%로 아무 날(+1.57%)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기준을 “아무 날 중앙값보다 높았는가"로 바꾸면 맞은 경우는 45번 중 25번이었습니다.

아무 날 647일에 같은 기준을 대면 넘는 날은 323일(49.9%)입니다.

가장 크게 오른 경우는 2026년 2월 9일 진입의 +21.30%였습니다.

가장 크게 내린 경우는 2026년 6월 25일 진입의 -19.29%였습니다.

6월 22일 고점에서 3거래일 뒤에 새로 시작된 정배열이었습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 64.4%, 아무 날은 63.8% — 정배열 진입 45번 중 오른 건 29번, 아무 날과 0.6%p 차이였습니다

날마다 세면 숫자가 조금 좋아 보입니다.

정배열인 날 244일 중 10거래일 뒤 오른 날은 170일(69.7%)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날들은 뒤따르는 10거래일이 거의 겹치므로, 같은 상승 구간을 여러 번 센 값입니다.

정배열로 들어간 날은 대부분 이미 오른 뒤였습니다.

45번 중 42번은 진입일 종가가 20거래일 전 종가보다 높았습니다.

그 20거래일 상승률의 중앙값은 +5.05%였고, 아무 날 647일은 +2.69%였습니다.

이 구간은 KODEX 200 조정 종가가 34,541원에서 109,500원으로 3.17배가 된 강한 상승장이었습니다.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정배열은 이미 오른 뒤에 생기는 상태라, 아무 날에 사도 63.8%가 오른 상승장에서는 더 보탤 여지가 작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정배열은 오래가지도 않았습니다.

45번 중 17번은 하루 만에 끝났고, 23번은 2거래일 안에 끝났습니다.

가장 길게 이어진 건 2025년 12월 23일부터 26거래일이었습니다.

역배열 진입 16번 중 내린 건 7번이었습니다

16번 중 10거래일 뒤 내린 경우는 7번(43.8%), 오른 경우는 9번이었습니다.

아무 날 647일 중 10거래일 뒤 내린 날은 36.0%였습니다.

역배열 진입 뒤 내린 비율이 아무 날보다 높긴 했지만, 절반은 넘지 않았습니다.

중앙값은 +0.48%로 아무 날(+1.57%)보다 낮았고, 아무 날 중앙값보다 낮았던 경우는 16번 중 10번이었습니다.

가장 크게 내린 경우는 2026년 7월 24일 진입의 -7.59%였습니다.

가장 크게 오른 경우는 2026년 8월 6일 진입의 +11.20%였습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 64.4%, 아무 날은 63.8% — 역배열 진입 16번 중 내린 건 7번이었습니다

날마다 세면 방향이 반대로 나옵니다.

역배열인 날 48일 중 10거래일 뒤 내린 날은 16일(33.3%)로, 아무 날(36.0%)보다 적었습니다.

세는 방식에 따라 결과가 뒤집히니, 역배열 16번으로는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역배열은 애초에 드물었습니다.

2025년 한 해 242거래일 중 역배열이었던 날은 2일뿐이었습니다.

세는 방식을 바꾸면 차이는 0.6%p에서 13.1%p까지 흔들렸습니다

기간을 20거래일로 늘리면, 정배열 진입 45번 중 오른 건 33번(73.3%), 중앙값은 +3.20%였습니다.

같은 20거래일 기준으로 아무 날 637일은 오른 비율 67.5%, 중앙값 +2.85%였습니다.

정배열이 깨졌다가 5거래일 안에 다시 시작되면 한 번으로 묶는 방식도 해 봤습니다.

그러면 진입은 13번으로 줄고, 그중 10거래일 뒤 오른 건 10번(76.9%), 중앙값은 +2.77%였습니다.

세 셈법에서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은 아무 날보다 각각 0.6%p, 5.8%p, 13.1%p 높았습니다.

가장 크게 벌어진 셈법은 13번뿐이라, 한 번만 달라져도 7.7%p가 움직입니다.

비교 대상을 정배열이 아닌 날 403일로 바꾸면 오른 비율은 60.3%라, 진입 45번과의 차이는 4.1%p가 됩니다.

역배열은 20거래일 기준으로 16번 중 내린 건 8번, 중앙값은 +0.01%였습니다.

5거래일 안 재진입을 묶으면 역배열 진입은 7번이고, 그중 10거래일 뒤 내린 건 3번이었습니다.

급락장에서 역배열은 고점보다 27.0% 내린 뒤에야 나왔습니다

KODEX 200 조정 종가는 2026년 6월 22일 148,056원에서 7월 30일 87,635원까지 40.8% 내렸습니다.

이 하락에서 역배열이 처음 나타난 날은 7월 22일이었습니다.

고점에서 21거래일이 지나, 이미 27.0% 내린 108,097원에서였습니다.

그 뒤 7월 30일 저점까지 18.9%가 더 내렸습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 64.4%, 아무 날은 63.8% — 급락장에서 역배열은 고점보다 27.0% 내린 뒤에야 나왔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지난 종가의 평균이라, 가격이 움직인 뒤에야 따라옵니다.

7월 30일 저점 뒤 2026년 9월 11일까지 정배열은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9월 11일 종가 109,500원은 5일선 110,924원 아래, 20일선 107,915원 위, 60일선 113,388원 아래에 있어 혼조입니다.

아래는 계산 대상인 KODEX 200의 토스증권 종목정보 화면입니다(2026년 9월 14일 장 마감 뒤 조회).

이 글의 계산은 9월 11일 종가 109,500원까지이고, 화면의 105,410원은 그다음 거래일인 9월 14일 종가입니다.

화면의 1일·52주 범위는 장중 저가·고가라, 이 글이 쓴 종가와는 다른 값입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 64.4%, 아무 날은 63.8% — 급락장에서 역배열은 고점보다 27.0% 내린 뒤에야 나왔습니다

정리 — 이동평균선 보는법에서 많이 묻는 3가지

Q1. 정배열 뜻과 역배열 뜻이 뭔가요?

짧은 기간의 이동평균선이 위, 긴 기간의 선이 아래로 차례대로 놓이면 정배열이고, 이 글은 종가 > 5일선 > 20일선 > 60일선일 때 정배열, 그 반대 순서일 때 역배열로 셌습니다.

Q2. 정배열이면 사도 되나요?

이 글의 KODEX 200 계산에서는 정배열 진입 45번 중 10거래일 뒤 오른 건 29번(64.4%)으로 아무 날(63.8%)과 0.6%p 차이였고, 세는 방식에 따라 13.1%p까지 벌어졌습니다.

Q3. 역배열이면 팔아야 하나요?

역배열 진입 16번 중 10거래일 뒤 내린 건 7번이었고, 2026년 여름 급락 때는 고점보다 27.0% 내린 뒤에야 역배열이 나타났습니다.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 — 정배열 진입 뒤 오른 비율 64.4%, 아무 날은 63.8% — 정리 — 이동평균선 보는법에서 많이 묻는 3가지

저는 앞으로 이동평균선 정배열 역배열을 볼 때, 정배열은 “지금 사라"는 신호보다 “이미 올랐다"는 표시로 먼저 읽기로 했습니다.

다음 편은 9월 15일(화) 12시 손익비 뜻입니다.

같은 날 15시에는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뜻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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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과거 계산 결과는 앞으로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가격은 KRX 정규장 조정 종가(네이버 시세, ETF 분배금 반영) KODEX 200(069500) 기준입니다. 이동평균은 2023년 1월 2일부터 계산했고, 상태는 2024년 1월 2일~2026년 9월 11일, 10거래일 뒤 수익률은 2026년 8월 28일, 20거래일 뒤 수익률은 8월 13일까지의 날에서 쟀으며, 조회 기준일은 2026년 9월 14일입니다.

정배열 뜻의 설명은 거래소 규정이 아닌 한경 경제용어사전을 옮긴 것이고, 정배열·역배열·혼조를 가르는 기준(종가 포함, 부등호가 모두 성립)은 이 글이 정한 것입니다.

토스증권 화면은 2026년 9월 14일 장 마감 뒤 조회한 것이라, 이 글의 계산 구간(9월 11일까지)보다 한 거래일 뒤의 가격이 표시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