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비 뜻은 익절 폭을 손절 폭으로 나눈 값입니다.
50만원 단타 1일차 설정(익절 폭 590원, 손절 폭 210원)으로 계산하면 2.8입니다.
이 설정의 손익분기 승률은 26.3%이고, 1일차 수수료·세금을 넣으면 30.5%로 올라갑니다.
확인한 자료는 50만원 단타 1일차의 체결가·수수료·세금이고, 매매한 날은 2026년 9월 14일입니다.
같은 33주로 비용까지 넣으면 손익비 2.8은 30.5%, 손익비 1대1은 58.1%를 맞혀야 본전입니다.

손익비 뜻, 익절 폭을 손절 폭으로 나눈 숫자입니다
손익비는 한 번의 매매에서 벌 수 있는 폭과 잃을 수 있는 폭의 비율입니다.
이 글은 손익비를 1주 기준 가격 차이로, 수수료·세금을 넣기 전 값으로 먼저 계산합니다.
손익비 = (익절가 − 매수가) ÷ (매수가 − 손절가)

50만원 단타 1일차의 설정을 넣어 보겠습니다.
매수가 14,860원, 손절선 14,650원, 익절선 15,450원이었습니다.
손절 폭은 14,860 − 14,650 = 210원이고, 익절 폭은 15,450 − 14,860 = 590원입니다.
590 ÷ 210 = 2.81, 반올림하면 손익비 2.8입니다.
33주 금액으로 재도 손절 6,930원 대 익절 19,470원이라 비율은 같습니다.
1일차 글에 적은 “손익비 1대 2.8"이 바로 이 계산입니다.
손익비 승률, 본전이 되는 승률은 1 ÷ (1 + 손익비)입니다
손익비를 알면 몇 %를 맞혀야 본전인지가 바로 나옵니다.
손절 폭을 1로 두면 익절 폭은 손익비 R입니다.
승률을 p라고 하면 한 번당 평균 손익은 p × R − (1 − p)입니다.
p × R − (1 − p) = 0을 풀면 p = 1 ÷ (1 + R), 이것이 손익분기 승률입니다.
1일차 설정은 210 ÷ (590 + 210) = 26.25%로, 반올림하면 26.3%입니다.
손익비별로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기대값 열은 손절 1,000원짜리 매매를 승률 50%로 했을 때 한 번당 평균 손익입니다.
| 손익비 | 손익분기 승률 | 승률 50% 기대값 |
|---|---|---|
| 0.5 | 66.7% | -250원 |
| 1 | 50.0% | 0원 |
| 1.5 | 40.0% | +250원 |
| 2 | 33.3% | +500원 |
| 2.8 | 26.3% | +900원 |
| 3 | 25.0% | +1,000원 |
50만원 단타 시리즈의 규칙표는 익절선을 “손익비 1대 2 이상"으로 정해 두었고, 그 표는 50만원 단타 실험 장부에 있습니다.
손익비 2는 비용 전 기준으로 세 번 중 한 번(33.3%)만 맞혀도 본전인 자리입니다.

손익비를 1에서 2로 올리면 손익분기 승률이 16.7%포인트 내려갑니다.
2에서 3으로 올리면 8.3%포인트만 내려갑니다.
손익비 1에서는 50%를 맞혀야 하지만, 2에서는 33.3%, 3에서는 25.0%면 됩니다.
손절 익절 비율에 수수료·세금을 넣으면 문턱이 올라갑니다
실제 계좌에서는 이기든 지든 수수료와 세금이 붙습니다.
그래서 손절 익절 비율은 1주당 폭 대신 비용을 뺀 실현 금액으로 한 번 더 계산합니다.
손절 쪽은 1일차에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기록된 숫자를 그대로 씁니다.

33주를 14,860원에 사서(490,380원) 14,650원에 팔았으니(483,450원) 매매차손은 6,930원입니다.
여기에 수수료 145원과 세금 966원이 붙어 실현 손익은 -8,041원이었습니다.
익절 쪽은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두 가지를 가정했습니다.
첫째, 세금은 판매 금액의 0.2%에서 원 미만을 버린 값으로 봤습니다.
1일차 세금 966원이 판매 금액 483,450원의 0.2%(966.9원)에서 원 미만을 버린 값과 같기 때문입니다.
둘째, 수수료는 1일차와 같은 비율을 적용했습니다.
1일차 수수료 145원은 사고판 금액 합계 973,830원의 약 0.0149%입니다.
익절선 15,450원에 33주를 팔면 509,850원이고, 매매차익은 19,470원입니다.
세금은 509,850원의 0.2%에서 원 미만을 버린 1,019원입니다.
수수료는 같은 비율로 계산하면 149원입니다.
19,470 − 149 − 1,019 = 18,302원이 익절했을 때의 실현 손익입니다.
비용을 뺀 금액으로 손익비를 다시 구하면 18,302 ÷ 8,041 = 2.28입니다.
손익분기 승률은 손실액 ÷ (이익액 + 손실액)이라 8,041 ÷ 26,343 = 30.5%입니다.
비용을 넣기 전 26.25%였던 문턱이 30.5%로, 4.3%포인트 올라갔습니다.
손절 때 낸 비용 1,111원을 33주로 나누면 1주당 약 33.7원입니다.
손절 폭 210원의 16%가 비용으로 나간 셈입니다.
손익비 1대1이면 승률 50%로도 비용만큼 잃습니다
같은 33주, 같은 손절선 14,650원에 익절선만 210원 위인 15,070원으로 바꿔 보겠습니다.
비용 전 손익비는 210 ÷ 210 = 1이고, 손익분기 승률은 50%입니다.
익절하면 판매 금액 497,310원, 매매차익 6,930원입니다.
같은 가정으로 세금 994원과 수수료 147원을 빼면 5,789원이 남습니다.
손절하면 앞과 같은 -8,041원입니다.

승률 50%면 한 번당 평균 손익은 (5,789 − 8,041) ÷ 2 = -1,126원입니다.
절반을 맞혀도 한 번당 평균 1,126원씩 잃는 자리입니다.
이 1,126원은 익절 때 비용 1,141원과 손절 때 비용 1,111원의 평균과 같습니다.
본전이 되려면 승률이 8,041 ÷ (5,789 + 8,041) = 58.1%는 되어야 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1일차 설정(손익비 2.8)은 승률 50%일 때 한 번당 +5,130.5원입니다.

다만 두 설정의 승률을 똑같이 50%로 둔 것은 계산을 위한 가정입니다.
여기서 승률은 손절선보다 익절선에 먼저 닿는 비율입니다.
손절선이 같다면, 15,450원에 손절선보다 먼저 닿으려면 그 전에 15,070원 이상을 먼저 지나야 합니다.
그래서 익절선이 먼 쪽의 승률은 가까운 쪽보다 높을 수 없습니다.
어느 선에도 닿지 않아 장중에 직접 파는 경우도 이 계산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어느 설정이 나은지는 매매를 쌓아 승률을 세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정리 — 손익비 뜻에서 많이 묻는 3가지
Q1. 손익비 뜻이 뭔가요?
익절 폭을 손절 폭으로 나눈 값입니다. 매수 14,860원·손절 14,650원·익절 15,450원이면 590 ÷ 210 = 2.8입니다.
Q2. 손익비 승률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손익분기 승률 = 1 ÷ (1 + 손익비)입니다. 손익비 1이면 50%, 2면 33.3%, 3이면 25.0%입니다.
Q3. 손절 익절 비율을 정할 때 수수료도 봐야 하나요?
1일차 설정은 비용을 넣자 손익비가 2.8에서 2.28로, 손익분기 승률이 26.25%에서 30.5%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손절선의 1대1 설정은 50%에서 58.1%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앞으로 익절선을 정할 때 손익비와 함께, 비용을 뺀 손익분기 승률을 먼저 계산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편은 9월 15일(화) 오후 3시 골든크로스 데드크로스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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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습니다. 손익분기 승률은 산식으로 구한 값이고, 실제 승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매수가·손절선·익절선·33주·수수료 145원·세금 966원·실현 손익 -8,041원은 2026년 9월 14일 50만원 단타 1일차의 실제 기록입니다.
익절했을 때 금액(18,302원)과 1대1 설정 금액(5,789원)은 세금 0.2%(원 미만 버림)·수수료 비율 동일이라는 이 글의 가정으로 계산했습니다. 세금을 반올림(1,020원)으로 바꿔도 비용 뒤 손익분기 승률은 30.5%로 같았고, 실제 비용은 증권사·시장·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 이 글은 2026년 9월 14일 매매 기록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변경 가능성 · 수수료율과 세율이 바뀌면 비용 뒤 손익비와 손익분기 승률도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