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예금 금리 — 기본 3.10%, 1억 넘게 넣어도 전액 보증받는 대가입니다

우체국 예금 금리는 12개월 기준 기본 3.10%입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우체국 예금 금리는 12개월 기준 기본 3.10%입니다.

은행보다 낮은데, 대신 한도 없이 국가가 갚아 줍니다.

2주 전(9월 12일)에는 2.85%였고, 세 상품 모두 0.25%p씩 올랐습니다.

확인한 자료는 우체국 금융상품몰의 예금상품금리비교 화면이고, 확인한 날은 2026년 9월 26일입니다.

조회 조건은 개인·일반과세·12개월·1,000만원입니다.

우체국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3.10%, 우대를 다 채운 최고는 3.60%입니다. 같은 날 은행 최고는 3.99%였습니다.

우체국 예금 금리 — 기본 3.10%, 1억 넘게 넣어도 전액 보증받는 대가입니다

우체국 예금 금리를 은행과 나란히 놓으면

같은 날 조회한 12개월 금리입니다.

우체국 예금 금리 — 기본 3.10%, 1억 넘게 넣어도 전액 보증받는 대가입니다 — 우체국 예금 금리를 은행과 나란히 놓으면

9월 12일에 은행 37개를 전수로 잰 표는 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차 — 최고 3.85% 그대로에 있습니다.

저축은행 예금 가운데 가족 수 조건이 붙은 4.10% 상품은 안양저축은행 정기예금 4.10% 글에서 조건을 따져 봤습니다.

우체국은 세 상품 모두 기본금리가 **3.10%**로 같습니다.

우대까지 다 채우면 2040+α정기예금이 3.60%, 챔피언정기예금이 3.50%가 됩니다.

우체국 예금 금리 — 기본 3.10%, 1억 넘게 넣어도 전액 보증받는 대가입니다 — 우체국 예금 금리를 은행과 나란히 놓으면

그냥 정기예금은 우대를 다 골라도 3.15%까지만 올라갑니다.

1,000만원을 1년 맡기면 세후 이자는 이렇게 갈립니다.

우체국 정기예금 3.10%
262,260원
우체국 2040+α 최고 3.60%
304,560원
은행 우대 없는 최고 3.81%
322,326원

우체국 기본금리와 우대 없는 은행 최고의 거리는 0.71%p, 1,000만원이면 60,066원입니다.

2주 전 0.91%p에서 좁혀졌는데, 은행도 올랐지만(3.76%→3.81%) 우체국이 더 많이 올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체국 예금에는 한도가 없습니다

우체국 예금 금리 — 기본 3.10%, 1억 넘게 넣어도 전액 보증받는 대가입니다 — 그런데 우체국 예금에는 한도가 없습니다

은행·저축은행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억원까지 보호됩니다.

우체국은 그 법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대신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제4조가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국가는 우체국예금(이자를 포함한다)과 우체국보험계약에 따른 보험금 등의 지급을 책임진다.

금액 한도가 문장에 없습니다.

이자까지 포함한다고 괄호로 못 박아 두었습니다.

우체국 홈페이지 맨 아래에도 「우체국예금보험법률 제4조 국가전액지급보장」이 늘 붙어 있습니다.

3억을 맡긴다면 차이는 1년에 180만원입니다

한도가 문제가 되는 금액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우체국 예금 금리 — 기본 3.10%, 1억 넘게 넣어도 전액 보증받는 대가입니다 — 3억을 맡긴다면 차이는 1년에 180만원입니다

3억을 은행 세 곳에 1억씩 나눠 넣으면 보호 한도 안에 들어갑니다.

같은 3억을 우체국 한 곳에 넣으면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은행 세 곳 · 3.81%
세후 9,669,780원
우체국 한 곳 · 3.10%
세후 7,867,800원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 이 1,801,980원이 “계좌를 쪼개지 않아도 되는 값"입니다.

은행 세 곳에 나누는 일이 번거롭지 않다면 굳이 낼 이유가 없는 돈이기도 합니다.

우체국이 유리해지는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금리표만 보면 우체국은 늘 아래입니다.

그래서 조건이 뒤집히는 자리를 찾아봤습니다.

예치 금액이 1억을 크게 넘고 한 계좌로 두고 싶을 때

보호 한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비과세종합저축 대상일 때

조회 화면에 과세구분 선택이 따로 있습니다 — 이자소득세 15.4%가 빠지면 순서가 달라집니다

읍면지역에 살거나 정부지원금을 받을 때

우대 항목에 「읍면지역거주자우대」와 「정부지원금수령우대」가 있습니다

정리 — 다섯 줄

  1. 우체국 12개월 정기예금 기본금리는 3.10%로 2주 전(2.85%)보다 0.25%p 올랐고, 우대를 다 채운 최고는 2040+α정기예금 3.60%입니다.
  2. 같은 날 은행 12개월 최고는 3.99%, 우대 없는 최고는 3.81%였습니다.
  3. 우체국 예금은 예금자보호법이 아니라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제4조로 국가가 지급을 책임지고, 조문에 금액 한도가 없습니다.
  4. 3억을 1년 맡기면 은행 세 곳 분산과 우체국 한 곳의 세후 이자 차이는 1,801,980원입니다.
  5. 1,000만원이면 그 차이가 60,066원으로 줄어듭니다.

우체국 예금 금리 — 기본 3.10%, 1억 넘게 넣어도 전액 보증받는 대가입니다 — 정리 — 다섯 줄

저는 보호 한도를 넘는 목돈이 생기면 우체국 금리를 먼저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금리 순위와 건전성 순위가 어떻게 다른지는 저축은행 예금자보호 글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볼 글

이 글은 특정 상품 추천이 아닙니다. 우체국 금리는 우체국 금융상품몰 「예금상품금리비교」에서 개인·일반과세·계약기간 12개월·가입금액 1,000만원 조건으로 2026년 9월 26일에 조회한 값이며, 화면이 안내하듯 예상 우대금리이므로 실제 가입 금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우대 최고값은 선택 가능한 우대 항목을 모두 체크한 결과입니다. 은행 금리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12개월 정기예금 38개(같은 날, 단리·가입 제한 없음) 기준입니다. 세후 이자는 이자소득세 15.4%를 단순 적용한 값입니다.

업데이트 · 2026년 9월 26일 — 우체국 기본금리가 2.85%에서 3.10%로 오른 것을 반영해 숫자를 모두 다시 계산했습니다. 은행 금리는 금감원 공시 기준으로 바꿨고, 새마을금고 비교는 이번 조회에 넣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