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차 — 최고 3.85% 그대로, 인상폭의 20%만 왔습니다

정기예금 금리 변동을 9월 1일, 9월 3일에 이어 세 번째로 확인했습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정기예금 금리 변동을 9월 1일, 9월 3일에 이어 세 번째로 확인했습니다.

기준금리는 다 올랐는데, 예금은 5분의 1만 왔습니다.

기준금리가 3.00%로 오른 날은 8월 27일입니다.

확인한 자료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12개월 정기예금 37개이고, 확인한 날은 2026년 9월 12일입니다.

기준금리는 0.25%p 올랐고, 예금 37개의 평균 기본금리는 9월 들어 0.051%p 올랐습니다. 인상폭으로 치면 20%입니다.

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차 — 최고 3.85% 그대로, 인상폭의 20%만 왔습니다

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 동안 숫자가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9월 1일과 3일에 봤던 그 37개를 오늘 다시 받았습니다.

출발점인 9월 1일의 평균 기본금리는 2.882%였습니다.

항목9월 3일9월 12일
37개 평균 기본금리2.897%2.933%
최고금리3.85%3.85%
우대 조건 없는 최고3.76%3.76%
8월 20일 공시 그대로32개22개

같은 37개를 광고 최고금리와 실제 판매 평균으로 갈라 본 표는 정기예금 실제 금리 — 공시 3.77%인데 실제 평균 2.53%에 있습니다.

움직인 건 평균 기본금리 한 칸입니다.

최고금리 3.85%도, 우대 조건 없이 받는 최고 3.76%도 세 번 다 같은 숫자입니다.

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차 — 최고 3.85% 그대로, 인상폭의 20%만 왔습니다 — 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 동안 숫자가 이렇게 움직였습니다

9월 3일 글에서 “일주일 동안 6개, 평균 0.015%p"라고 적었던 자리가 지금은 0.051%p입니다.

기준금리가 오른 8월 27일로부터 16일째입니다.

기준금리 인상폭 0.25%p로 나누면 **20.4%**입니다.

3.9%라는 숫자는 예금이 아니라 채권에 붙었습니다

오늘 아침 “은행권 정기예금 금리 3.9% 눈앞"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기사 본문을 열어 보면 3.9%는 예금이 아닙니다.

은행채 1년물(무보증 AAA)의 9월 11일 평균금리 3.900%입니다.

예금 금리를 정할 때 은행이 보는 지표금리이지, 통장에 찍히는 금리가 아닙니다.

오늘 공시된 예금 최고금리는 **3.85%**입니다.

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차 — 최고 3.85% 그대로, 인상폭의 20%만 왔습니다 — 3.9%라는 숫자는 예금이 아니라 채권에 붙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로도 같은 방향이 확인됩니다.

1년짜리 우량 채권인 산금채 1년물은 9월 1일 3.722%에서 9월 11일 **3.843%**로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예금 37개 평균 기본금리는 0.051%p 올랐습니다.

시장금리가 2.4배 빨리 움직인 셈입니다.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 지표금리가 먼저 오르고 예금이 따라오는 순서라면, 지금은 그 사이에 끼인 구간입니다.

22개는 아직 8월 20일에 올려둔 금리를 걸어 두고 있습니다

공시에는 은행이 정보를 마지막으로 올린 날짜가 함께 적힙니다.

기준금리 인상일은 8월 27일입니다.

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차 — 최고 3.85% 그대로, 인상폭의 20%만 왔습니다 — 22개는 아직 8월 20일에 올려둔 금리를 걸어 두고 있습니다

8월 20일(인상 전) 그대로

22개 — 9월 3일엔 32개였습니다

8월 31일 이후 갱신

15개 — 9월 3일 이후 10개가 여기로 넘어왔습니다

9월 7일에 수협은행 3개와 산업은행이, 9월 10일에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이, 9월 11일에 농협은행 4개와 기업은행 2개가 숫자를 새로 올렸습니다.

갱신한 곳에서 변화가 나왔습니다.

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이 3.81%로 공동 3위에 올라왔습니다.

9월 3일 상위 6개 명단에는 없던 이름입니다.

우대 조건 없이 받는 최고는 3.76%입니다

37개 중 11개는 기본금리와 최고금리가 같습니다.

우대 조건을 한 개도 채우지 않아도 표시된 금리를 그대로 받는다는 뜻입니다.

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차 — 최고 3.85% 그대로, 인상폭의 20%만 왔습니다 — 우대 조건 없이 받는 최고는 3.76%입니다

1,000만원을 12개월 맡겼을 때로 바꿔 보겠습니다.

최고금리 3.85%
세후 325,710원
우대 없는 최고 3.76%
세후 318,096원
37개 평균 기본금리 2.933%
세후 248,130원

광고에 붙은 3.85%와 평균 기본금리의 거리는 1,000만원에 77,580원입니다.

우대 조건을 채울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이 거리가 내 것이 됩니다.

정리 — 다섯 줄

  1. 37개 평균 기본금리는 9월 1일 2.882%에서 9월 12일 2.933%로 0.051%p 올랐고, 기준금리 인상폭의 20%입니다.
  2. 최고금리 3.85%와 우대 조건 없는 최고 3.76%는 세 번 조회에서 모두 같습니다.
  3. 오늘 기사에 나온 3.9%는 예금이 아니라 은행채 1년물 금리이고, 산금채 1년물도 9월 11일 3.843%까지 올랐습니다.
  4. 37개 중 22개는 아직 8월 20일에 올린 금리를 그대로 걸어 두고 있습니다.
  5. 우대 없이 받는 상품은 11개이고 그중 최고는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 3.76%입니다.

정기예금 금리 변동 3주차 — 최고 3.85% 그대로, 인상폭의 20%만 왔습니다 — 정리 — 다섯 줄

저는 만기가 돌아오는 돈을 한 번에 넣지 않고, 공시 갱신일이 지나갈 때마다 나눠 넣기로 했습니다.

다음 편은 9월 13일(일) 새마을금고 특판 예금입니다 — 금고마다 다른 금리를 한자리에 모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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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볼 글

이 글은 특정 상품 추천이 아닙니다. 금리는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예금금리비교(12개월·단리·37개)를 2026년 9월 12일에 조회한 값이고, 9월 1일·9월 3일 값은 같은 화면을 그 날짜에 조회해 적어 둔 이 블로그의 앞선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산금채 1년물 금리는 한국은행 ECOS 일별 자료이며, 은행채 1년물 3.900%는 미디어펜 2026년 9월 12일 보도가 인용한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 값입니다. 공시 시점과 실제 가입 금리는 다를 수 있습니다.

업데이트 · 10월 초 공시가 갱신되면 같은 37개를 네 번째로 대조해 붙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