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인토스 스마트 발송 등록을 9월 10일 16시 9분에 마쳤습니다.
이틀 전 두 번 실패한 저장이 이번엔 한 번에 됐습니다.

이 글은 「교통비 환급 계산기」의 광고성 푸시를 다시 등록하면서 무엇을 바꿨고, 발송 대상을 어떻게 잡았고, AI 검수가 무엇을 돌려보냈는지에 대한 기록입니다.
숫자는 전부 9월 10일 앱인토스 콘솔 화면과 저장 응답에서 읽은 값이고, 실제로 몇 명에게 갔는지는 아직 0이라 다음 글로 미룹니다.
바꾼 건 문구가 아니라 저장 전에 로그인부터 확인하는 순서였습니다.
앱인토스 스마트 발송 등록을 다시 하기 전에 바꾼 것은 문구가 아니라 순서였습니다
앞 글에서 등록 버튼이 열리고 AI 검수까지 통과했는데 저장하면 목록이 비고 입력이 사라지는 일을 두 번 겪었습니다.
오류 메시지는 없었고, 채널톡에 문의를 넣어 둔 상태였습니다.

답은 9월 8일 오후 2시 8분 「확인 후 안내드리겠습니다」 이후로 9월 10일 16시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답을 기다리지 않고 순서를 바꿔 다시 시도했습니다.
이 콘솔은 로그인이 끊겨도 저장 화면에 「인증 정보를 찾을 수 없어요」 대신 「소재 검수 결과를 확인해 주세요」 같은 일반 문구를 띄웁니다.
9월 7일에 그 문구의 원인 하나가 세션 만료였다는 걸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저장 버튼을 누르기 직전에 콘솔 API로 로그인이 살아 있는지 먼저 확인했습니다.
응답은 정상이었고, 브라우저에는 저장 요청과 응답을 그대로 남기는 기록기를 켜 두었습니다.
원인을 잡으려는 게 아니라, 이번에도 실패하면 무엇이 실패했는지는 남기려는 준비였습니다.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9월 8일 실패의 원인은 이번에도 확정하지 못했고, 재현도 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틀 사이에 바뀐 건 문구가 아니라 이 순서뿐이라, 저장 시점의 세션 만료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광고성 푸시 발송 대상은 직장인 추정이 아니라 최근 30일 교통비 결제 이력으로 잡았습니다
9월 8일에는 발송 대상을 「직장인_전체」 추정 50% 이상으로 잡았습니다.
이번엔 그걸 버리고 거래정보 갈래로 들어갔습니다.
거래내역 카테고리에 「교통비」와 「버스」가 있었고, 「지하철」 항목은 없었습니다.
둘을 고르고 기간을 「최근 30일」로 두었습니다.
기간은 오늘을 제외하고 조회하는 날짜 기준으로 자동 갱신된다고 화면이 안내합니다.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앱을 쓴 227명 가운데 10대와 20대 초반이 113명, 절반이었기 때문입니다.
출퇴근하는 직장인으로 울타리를 치면 이 절반이 통째로 빠집니다.
교통비를 실제로 결제한 사람이라는 조건은 학생과 직장인을 가르지 않습니다.
이 조건을 신규 유입 유도하기와 재방문 유도하기 두 그룹에 똑같이 넣었습니다.
저장 요청을 열어 보니 조건은 카테고리 두 개와 기간 30일로만 서버에 전달됐고, 세그먼트 이름은 「생성된 세그먼트」였습니다.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콘솔 안내대로라면 이 조건은 발송 대상 그 자체가 아니라 울타리이고, 그 안에서 누구에게 언제 보낼지는 테스트 발송으로 토스가 고릅니다.
그래서 울타리는 좁게 정확히보다 넓게 맞게 치는 쪽을 택했습니다.
재방문 그룹의 100명 게이트도 이제 문제가 아니었는데,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월간 사용자가 215명이었습니다.
AI 검수는 세 건 중 「변화 체크」 하나만 돌려보냈고 사유는 명사 두 개를 붙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장을 누르면 소재마다 검수가 돌고, 이번엔 세 번 돌았습니다.
신규 유입 소재 「교통비 / 토스에서 내 교통비 달라진 내용 확인해봐요.」는 통과했습니다.
재방문 소재 「변화 체크 / 토스에서 달라진 교통비 다시 확인해봐요.」는 반려됐습니다.

반려 배지를 누르면 사유가 펼쳐집니다, 9월 10일 16시 콘솔 화면입니다.
반려 사유 원문
제목이 명사형이나 ~하기 형태로 끝나지 않고, 마침표는 없지만 ‘변화 체크’는 부자연스러운 명사 조합이에요.
「변화」도 「체크」도 명사입니다.
그런데 둘을 붙인 조합이 부자연스럽다는 이유로 걸렸습니다.

본문 「다시 확인해봐요.」는 통과 항목으로 찍혀 있었습니다.
앞 글에서 「~해요」만 안전하다고 적었는데, 「~해봐요」도 통과한 셈이라 그 규칙은 실제보다 좁았습니다.
제목은 앞 글에서 통과가 확인된 「10월 교통비」로 바꿨습니다.

바꾼 뒤 카드입니다, 반려 배지가 사라졌습니다.
다시 저장하니 이 소재도 통과했고, 검수 응답에는 통과 사유까지 붙어 있었습니다.
통과 사유 원문
해당 문구는 형식과 내용 모두 가이드라인에 맞아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검수가 보는 건 품사가 아니라 그 조합이 제목으로 자연스러운지라, 통과한 어휘를 재조합한다는 앞 글의 규칙은 유지하되 「명사+명사」 조어는 피하기로 했습니다.
저장하기를 누른 뒤 10초 안에 목록에 「발송 예정」 두 줄이 생겼습니다
등록하기를 누르면 「광고성 푸시알림을 저장할까요?」 확인창이 뜹니다.
저장하기를 누르면 「검사중」이 잠깐 보이고 「광고성 푸시알림을 저장했어요」로 넘어갔습니다.

저장 직후 목록입니다, 두 그룹 모두 발송 예정이고 발송완료·CTR·클릭 수는 0입니다.
저장 응답에는 캠페인 시작 시각이 16시 19분 22초로 찍혀 있었습니다.
「등록 후 바로 발송하기」를 골랐는데 시작은 등록 10분 뒤로 잡혔습니다.
종료 시각은 2038년 1월 19일이라 사실상 끝을 두지 않은 캠페인입니다.
방해 금지 시간은 21시부터 08시까지라 그 시간에 못 보낸 푸시는 다음 날 08시로 넘어갑니다.
발송 수수료는 9월 30일까지 건당 0원이고, 화면은 그 뒤 별도 고지 후 바뀔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개발자센터 문서에 따르면 처음은 최대 7일의 테스트 발송이고, 클릭 25건 또는 발송 2,500건 가운데 먼저 채워지는 쪽에서 끝납니다.
그 뒤에 본 발송이 오는 구조이고 발송량은 워크스페이스당 10만 건이 상한이라, 이 글을 쓰는 시점의 성과 0은 정상입니다.
정리 — 다섯 줄
- 앱인토스 스마트 발송 등록은 9월 8일 2회 실패, 9월 10일 1회 성공이고 원인은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 바꾼 건 저장 직전에 로그인 상태를 확인하고 요청·응답을 기록하는 순서 하나였습니다.
- 광고성 푸시 발송 대상은 최근 30일 교통비·버스 결제자로 잡았고, 사용자 227명의 절반이 10대·20대 초반이라 직장인 조건을 버렸습니다.
- AI 검수는 3건 중 1건을 반려했고, 사유는 「변화 체크」가 부자연스러운 명사 조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 시작 시각은 등록 10분 뒤로 잡혔고, 수수료는 9월 30일까지 건당 0원입니다.
저는 이 등록을 끝내고 “원인을 못 찾은 성공은 절차로 붙잡아 둔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 발송이 실제로 몇 명에게 갔고 몇 명이 눌러 들어왔는지를 콘솔 숫자로 적겠습니다.

이어서 볼 글
https://blog.naver.com/devarchi33/224403796159
이 글은 특정 플랫폼의 발송 성과나 검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화면과 수치는 2026년 9월 10일 16시 9분 앱인토스 콘솔 조회값이고, 사용자·연령 수치는 같은 날 콘솔 대시보드의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집계입니다. 실패 원인에 대한 판단과 검수 규칙 해석은 제 해석이며,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글에 참고한 자료들
- 앱인토스 콘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