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상승 섹터 — 반도체 투톱은 90개 산업 중 14위였습니다

"이번엔 반도체 투톱 말고 다른 섹터도 함께 가나?" 이 질문을 받고 9월 8일 상승 섹터 순위를 열어 봤습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9월 8일 상승 섹터 — 반도체 투톱은 90개 산업 중 14위였습니다

“이번엔 반도체 투톱 말고 다른 섹터도 함께 가나?” 이 질문을 받고 9월 8일 상승 섹터 순위를 열어 봤습니다.

답부터 적으면 투톱은 이미 일주일째 1등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함께 간 정도가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9월 8일 상승 섹터 — 반도체 투톱은 90개 산업 중 14위였습니다

9월 8일 14시 48분, 국내 90개 산업 중 종합반도체는 14위(+1.90%)였습니다.

9월 8일 상승 섹터 순서: 파운드리·마트·원전·백화점

토스증권 「지금 뜨는 산업」은 국내 상장사를 90개 산업으로 나눠 등락률 순으로 보여줍니다.

오후 2시 48분 기준 상위 6개는 이렇습니다.

  1. 반도체파운드리 +4.88%
  2. 대형마트 +4.87%
  3. 원자력발전 +4.75%
  4. 백화점 +4.42%
  5. 화력발전 +3.55%
  6. 면세점 +3.0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들어 있는 종합반도체는 14위(+1.90%) 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7,046.45(+0.72%), 코스닥은 822.00(-0.02%)이었습니다.

9월 8일 상승 섹터 — 반도체 투톱은 90개 산업 중 14위였습니다 — 9월 8일 상승 섹터 순서: 파운드리·마트·원전·백화점

토스증권 「지금 뜨는 산업」 국내·등락률·1일 · 2026년 9월 8일 14:48 조회

https://www.tossinvest.com/screener

오늘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화면에서 기간을 1주일로 바꿔 봤습니다.

1주일 기준 1위는 원자력발전 +11.06%, 2위가 반도체파운드리 +10.93%였습니다.

그리고 종합반도체는 여기서도 14위(+5.02%) 였습니다.

9월 8일 상승 섹터 — 반도체 투톱은 90개 산업 중 14위였습니다 — 오늘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즉 “이번엔 다른 섹터도 함께 가나"라는 질문의 전제부터 사실과 달랐습니다.

투톱이 끌고 나머지가 따라가는 장이 아니라, 이미 지난주부터 원전과 기계·장비가 앞에 있었습니다.

9월 8일 상승 섹터 — 반도체 투톱은 90개 산업 중 14위였습니다 — 오늘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새로 합류한 쪽은 따로 있습니다.

대형마트·백화점·면세점 같은 소비주입니다.

이 셋은 1주일 상위 목록에서는 보이지 않다가 오늘 2위·4위·6위로 올라왔습니다.

토스가 붙인 시그널은 백화점·면세점이 “인바운드 실적 전망”, 대형마트가 “실적 개선 전망"이었습니다.

그런데 돈은 여전히 투톱에 있었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절반만 본 것입니다.

9월 8일 상승 섹터 — 반도체 투톱은 90개 산업 중 14위였습니다 — 그런데 돈은 여전히 투톱에 있었습니다

등락률은 순위일 뿐 금액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각 투자자별 순매수를 금액으로 환산해 봤습니다.

  • 삼성전자: 외국인 +5,477억원, 기관 +2,353억원
  • SK하이닉스: 외국인 +1,185억원, 기관 +3,699억원
  • 두산에너빌리티: 외국인 -43억원, 기관 +550억원
  • 신세계: 외국인 +101억원, 기관 0원
  • 롯데쇼핑: 외국인 -60억원, 기관 +22억원

투톱 둘에 들어간 돈이 1조 2,714억원, 오늘 급등한 원전·소비주 6종목 합계가 753억원입니다.

17배 차이입니다.

9월 8일 상승 섹터 — 반도체 투톱은 90개 산업 중 14위였습니다 — 그런데 돈은 여전히 투톱에 있었습니다

거래대금으로 봐도 같습니다.

오늘 종합반도체 산업의 거래대금은 18.2조원, 원자력발전은 2.2조원, 대형마트는 486억원이었습니다.

원전과 소비가 더 많이 오른 이유는 돈이 그쪽으로 옮겨가서가 아니라, 덩치가 작아 같은 돈에 더 크게 움직였기 때문입니다.

정리

  1. 9월 8일 14시 48분 기준 90개 산업 중 종합반도체는 14위(+1.90%)였습니다.
  2. 상위는 반도체파운드리·대형마트·원자력발전·백화점 순이었습니다.
  3. 1주일로 넓혀도 종합반도체는 14위(+5.02%), 1위는 원자력발전(+11.06%)이었습니다.
  4. 오늘 새로 합류한 건 대형마트·백화점·면세점 등 소비주입니다.
  5. 다만 순매수 금액은 투톱이 1조 2,714억원으로 급등 6종목(753억원)의 17배였습니다.

“다른 섹터도 함께 가나"의 답은 이미 갔고, 오늘은 소비가 붙었다는 것입니다.

다만 돈의 무게중심은 아직 옮겨가지 않았습니다.

수급이 실제로 이동했는지는 이 금액 차이가 좁혀지는지로 확인하겠습니다.

저는 이 17배 차이가 좁혀지는 날을 수급이 실제로 옮겨간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오늘 마감치로 이 순위가 어떻게 확정됐는지, 장중 순위와 마감 순위가 얼마나 달랐는지 세어 보겠습니다.

9월 8일 상승 섹터 — 반도체 투톱은 90개 산업 중 14위였습니다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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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수치는 2026년 9월 8일 장중(14:45~14:48) 조회값입니다. 장 마감 후 확정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 결과는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이 글은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