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코스피 — 개장 전 숫자 다섯 개, 나스닥 +1.40%에 반도체는 +0.11%뿐이었습니다

9월 4일 코스피 개장 전에 볼 숫자를 다섯 개로 줄였습니다. 9월 3일 뉴욕은 다우 +1.18%·S&P500 +1.06%·나스닥 +1.40%로 올랐는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1%에 멈췄습니다.

작성 자료·계산·정정 기준 같은 필자의 네이버 발행본

9월 4일 코스피 개장 전에 볼 숫자를 다섯 개로 줄였습니다. 9월 3일 뉴욕은 다우 +1.18%·S&P500 +1.06%·나스닥 +1.40%로 올랐는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1%**에 멈췄습니다.

오른 건 지수이고, 반도체는 제자리였습니다.

이 글은 전망이 아니라 숫자 정리입니다. 지수·주가·투자자별 매매는 네이버 금융, 브로드컴 실적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회사 보도자료, 실업수당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FRED의 9월 4일 아침 값입니다.

나스닥 +1.40%, 반도체 +0.11%, 브로드컴 -2.74%. 어제 코스피가 반도체로 -3.99% 빠졌다가 +0.26%로 돌아온 자리에서, 오늘 볼 것은 이 세 숫자의 간격입니다.

9월 4일 코스피 — 개장 전 숫자 다섯 개, 나스닥 +1.40%에 반도체는 +0.11%뿐이었습니다

9월 4일 코스피 앞에 놓인 뉴욕 마감은 지수 상승, 반도체 보합입니다

9월 3일 뉴욕 마감 다섯 지수를 한 표에 놓았습니다.

| 지수 | 마감 | 등락 | | 다우 | 53,686.11 | +624.16 (+1.18%) | | S&P500 | 7,747.71 | +81.11 (+1.06%) | | 나스닥 | 26,584.06 | +366.23 (+1.40%) | | 필라델피아 반도체 | 11,352.13 | +12.88 (+0.11%) | | VIX | 14.32 | -0.88 (-5.79%) |

9월 4일 코스피 — 개장 전 숫자 다섯 개, 나스닥 +1.40%에 반도체는 +0.11%뿐이었습니다 — 9월 4일 코스피 앞에 놓인 뉴욕 마감은 지수 상승, 반도체 보합입니다

세 지수가 1% 넘게 오르는 동안 반도체 지수만 0.11%였습니다. 변동성 지수 VIX는 5.79% 내려 14.32로, 전날의 흔들림은 하루 만에 가라앉았습니다.

브로드컴은 AI 매출 221% 증가를 내고도 2.74% 내렸습니다

브로드컴이 9월 2일 장 마감 뒤 발표한 2026 회계연도 3분기(8월 2일 마감) 숫자입니다.

분기 매출

296억 달러, 전년 대비 +86% — 반도체 208억 달러(+127%), 인프라 소프트웨어 88억 달러(+29%)

AI 반도체 매출

167억 달러, 전년 대비 +221%, 전 분기 대비 +54% — 4분기는 217억 달러(+236%)를 제시했습니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

약 348억 달러, 전년 대비 +93% — 분기 배당은 주당 0.65달러

주가

9월 3일 정규장 357.16달러, -2.74% — 시간외 356.33달러(-0.23%)

숫자가 이렇게 나오고도 주가는 발표 다음 날 내렸습니다. 같은 날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가 1,596,000원(-1.05%), 삼성전자가 250,000원(-0.20%)으로 마감했습니다.

여기부터는 제 해석입니다. 오늘 국내 반도체가 반도체 지수(+0.11%)를 따라가면 보합이고, 브로드컴(-2.74%)을 따라가면 약세입니다. 어느 쪽인지는 9시 이후에 숫자가 말해 줍니다.

닛케이는 4일 연속 내렸고, 코스피는 하루 만에 돌아왔습니다

닛케이225는 8월 31일 -0.14%, 9월 1일 -0.15%, 9월 2일 -2.85%, 9월 3일 -0.17%로 나흘째 내려 64,214.48입니다. 8월 28일 66,405.56에서 3.3% 낮은 자리입니다.

코스피는 9월 2일 -3.99%(6,562.72)에서 9월 3일 +0.26%(6,579.48)로 돌아왔습니다. 다만 장중 저가 6,439.49에서 고가 6,682.97까지 243포인트를 오갔습니다.

9월 4일 코스피 — 개장 전 숫자 다섯 개, 나스닥 +1.40%에 반도체는 +0.11%뿐이었습니다 — 닛케이는 4일 연속 내렸고, 코스피는 하루 만에 돌아왔습니다

| 투자자 | 9월 2일 | 9월 3일 | | 개인 | +2조 3,029억 | -9,552억 | | 외국인 | -1조 9,173억 | +414억 | | 기관 | -2조 361억 | +9,143억 |

급락한 날 개인이 2조원 넘게 샀고, 되돌린 날에는 기관이 9,143억원을 사며 개인이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이틀 합쳐 1조 8,759억원 순매도입니다.

미국 실업수당은 20만 6천 건, ISM 서비스업은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8월 29일로 끝난 주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6,000건으로 전주 204,000건보다 2,000건 늘었습니다. 9월 3일 발표된 8월 ISM 서비스업 지수는 원문 페이지를 열지 못해 이 글에 숫자를 적지 않습니다.

정리 — 다섯 줄

  1. 9월 3일 뉴욕은 나스닥 +1.40%·다우 +1.18%·S&P500 +1.06%로 올랐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11%였습니다.
  2. 브로드컴은 3분기 매출 296억 달러(+86%)·AI 반도체 매출 167억 달러(+221%)를 발표하고도 발표 다음 날 -2.74%였습니다.
  3. 닛케이225는 나흘 연속 내려 64,214.48, 8월 28일보다 3.3% 낮습니다.
  4. 코스피는 -3.99% 다음 날 +0.26%로 돌아왔고, 기관 +9,143억·개인 -9,552억·외국인 +414억이었습니다.
  5.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6,000건으로 전주보다 2,000건 늘었습니다.

저는 오늘 다섯 숫자 중에서 반도체 지수의 +0.11%를 맨 앞에 두었습니다. 나스닥이 오른 날 반도체만 멈춘 자리가 어제 코스피가 흔들린 자리와 같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은 오늘 오전, 브로드컴 실적을 SK하이닉스·삼성전자 숫자와 나란히 놓은 글입니다. 어제 반도체가 얼마나 빠졌는지는 아래 글에 있습니다.

이어서 볼 글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지수·주가·투자자별 매매는 2026년 9월 4일 아침 네이버 금융 조회값, 브로드컴 숫자는 SEC에 제출된 9월 2일 보도자료(8-K 첨부), 실업수당은 FRED ICSA 시계열 기준이며, 장중 값은 계속 바뀝니다.

업데이트 · 9월 4일 오전 시황 글에서 이 숫자들이 개장 뒤 어떻게 움직였는지 이어서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