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환급률 이야기의 결론은 퍼센트가 아니라 기준금액입니다.
수도권 일반 국민이 시차 시간 밖에 월 교통비 10만원을 쓰면 9월 이용분은 7만원, 10월 이용분은 3.8만원을 돌려받습니다.
같은 카드, 같은 10만원인데 3만 2천원이 갈립니다.
2026년 10월 1일 업데이트: 반값 기준금액은 9월 이용분으로 끝났고, 시차 시간대 +30%p 혜택은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아래 9월 금액은 당시 기준과의 비교입니다. 10월부터 달라진 조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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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토스 미니앱이며 정부 공식 서비스가 아닙니다.
결과 확인 전 광고가 나올 수 있고, 환급 신청·카드 등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이 글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모두의 카드 기준금액과 환급률 두 표를 놓고, 월 교통비별로 9월과 10월을 계산한 글입니다.
어떤 카드가 좋은지는 다루지 않습니다.
수도권 일반 국민의 일반형 기준금액은 9월 이용분까지 30,000원, 10월 이용분부터 62,000원입니다. 시차 시간 혜택은 별도로 12월까지 이어집니다.

숫자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실린 국토교통부 발표(3월 17일·4월 16일 등)와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안내를 썼습니다.
K-패스 환급률은 세 가지 방식 중 큰 쪽이 자동으로 붙습니다
모두의카드는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으로 각각 계산해 환급액이 가장 큰 쪽을 자동 적용합니다.
방식을 따로 고를 필요는 없지만, 누리집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은 필요합니다.
둘 다 한 달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탄 사람이 대상입니다. 정액형의 기준금액이 이 글의 주인공입니다.

기준금액이 9월까지 반으로 내려가 있습니다
수도권 일반형(1회 요금 3,000원 미만 수단) 기준입니다. 광역버스·GTX가 섞이면 플러스형 금액을 봅니다.
| 유형 | 원래 기준 | 4~9월 이용분 |
|---|---|---|
| 일반 | 62,000원 | 30,000원 |
| 청년·어르신·2자녀 | 55,000원 | 25,000원 |
| 3자녀·저소득 | 45,000원 | 22,000원 |
플러스형은 일반 100,000원이 50,000원, 청년·어르신·2자녀 90,000원이 45,000원, 3자녀·저소득 80,000원이 40,000원입니다.
10월부터 달라진 조건과 시차 혜택은 모두의카드 시차 환급 후속 글에 정리했습니다.

반값 기준금액은 2026년 4월 이용분부터 9월 이용분까지 여섯 달 적용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9월 말 발표에서 반값 기준금액의 적용을 9월 이용분까지로 안내했습니다.
월 교통비별로 9월과 10월을 계산하면 이렇습니다
일반 유형, 수도권 일반형, 시차 시간대가 아닌 평소 탑승을 가정했습니다.
각 환급 방식으로 계산해 가장 큰 금액만 적었습니다.
| 월 교통비 | 9월 이용분 환급 | 10월 이용분 환급 |
|---|---|---|
| 30,000원 | 6,000원 | 6,000원 |
| 60,000원 | 30,000원 | 12,000원 |
| 100,000원 | 70,000원 | 38,000원 |
| 150,000원 | 120,000원 | 88,000원 |

3만원 쓰는 분은 두 달이 같습니다.
정액형 기준 30,000원을 못 넘어 정률형 20%인 6,000원이 그대로입니다.
6만원부터 갈립니다.
9월은 기준 30,000원을 넘긴 30,000원을 전액 받고, 10월은 62,000원에 못 미쳐 정률형 12,000원으로 내려갑니다.
차이 18,000원입니다.
10만원이면 9월 70,000원, 10월 38,000원으로 32,000원 차이입니다.
15만원도 차이는 같은 32,000원입니다 — 기준금액 차이(62,000−30,000)가 곧 환급 차이가 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시차 시간대에 타면 K-패스 환급률 인상분 30%p가 더 붙습니다
특정 시간대 탑승분의 기본형 환급률에 30%p를 더하는 혜택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습니다.
9월에 끝난 반값 기준금액과는 적용 기간이 다릅니다.
9월 일반 국민의 월 교통비 10만원 예시에서는 전액을 시차 시간에 써도 기본형 50,000원보다 일반형 70,000원이 큽니다.
다만 10월에는 일반형이 38,000원이므로, 시차 이용 비중에 따라 기본형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9월에 4만원을 모두 시차 시간대에 쓴 일반 국민은 반대입니다.
일반형은 10,000원, 기본형 시차 50%는 20,000원입니다.
서울시민이면 하나 더 있습니다.
9월 1일 기후동행패스 출시로 청년 유형 나이가 만 34세에서 39세로 늘어, 35~39세는 정률형 30%가 자동 적용됩니다.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은 2026년 9월 바뀌는 것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Q&A — K-패스 환급률에서 많이 묻는 3가지
Q1. 정률형과 정액형 중 뭘 골라야 하나요?
기본형·일반형·플러스형 중 환급액이 가장 큰 쪽이 자동 적용됩니다.
위 표는 수도권 일반 국민이 1회 3,000원 미만 수단을 시차 시간 밖에 이용한 경우입니다.
Q2. 10월부터 기준금액이 정말 62,000원으로 돌아가나요?
국토교통부는 반값 기준금액을 9월 이용분까지만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일반 국민의 일반형 기준은 10월부터 62,000원이며, 시차 시간대 추가 환급은 12월까지 이어집니다.
Q3. 카드 실적을 못 채우면 환급도 못 받나요?
카드사 전월실적은 카드 자체 할인 조건이고, 제도 환급은 회원가입·카드 등록·월 15회 이상 이용 등의 조건을 봅니다.
카드별 조건은 카드고릴라 K-패스 카드 순위에 정리돼 있습니다.
표와 내 조건이 다르다면 내 조건으로 예상 환급액 계산하기.
K-패스 가입·카드 등록 전 이용분은 환급되지 않으며, 계산 결과는 실제 지급액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표에서 “6만원 쓰는 분의 9월 30,000원” 한 칸만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 환급률 20%로 계산하던 습관으로는 나오지 않는 숫자여서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2027년부터 대중교통 40% 소득공제가 없어지는 세제개편안을 월 10만원 기준으로 계산하겠습니다.
이어서 볼 글
업데이트 · 정률형 환급률(20·30·50·53.3%)과 정액형 원래 기준금액(수도권 일반형 62,000·55,000·45,000원, 플러스형 100,000·90,000·80,000원)은 2026년 3월 17일 정책브리핑, 4~9월 이용분 반값 기준금액(30,000·25,000·22,000원, 플러스형 50,000·45,000·40,000원)과 시차 시간대 환급률(50·60·80·83.3%)은 2026년 4월 16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발표 기준입니다. 청년 만 39세 확대는 서울시 2026년 9월 1일 안내 기준입니다.
변경 가능성 · 표의 환급액은 두 방식 중 큰 쪽을 단순 계산한 값이며, 지역·수단(플러스형)·환승 요금에 따라 달라집니다. 10월 이후 기준금액은 정부 추가 발표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글에 참고한 자료들
- 국토교통부 —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차시간 혜택 계속 이어간다 반값 기준 9월 이용분 종료·시차 환급 12월까지 연장, 2026-10-01 재확인
- 모두의카드 — 적립 안내 세 가지 방식 자동 비교·월 15회 이상·회원가입 조건, 2026-10-01 재확인
- 정책브리핑 — 대한민국 모두를 위한 '모두의 카드'…전국 어디서나 교통자유 누린다 2026-03-17, 정률형 환급률·정액형 기준금액 원래 표·일반형/플러스형 구분·자동 적용
- 정책브리핑 — '모두의 카드' 9월까지 더 돌려받는다…환급 기준액 50% 인하 2026-04-16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4~9월 기준금액·시차 시간대·환급률 50~83.3%
- 정책브리핑 — '모두의 카드' 정보 업데이트 7일까지…9월까지 반값 혜택도! 반값 혜택 9월까지 계속, 기후동행카드 전환자 포함
- 서울시 — 9월 시행되는 기후동행패스, 뭐가 달라지나요? 청년 만 19~39세, 정액형 62,000·55,000원, 자동 적용
- 카드고릴라 — K-패스 신용카드 & 체크카드 인기 순위 TOP5 소재 출처, 카드별 실적 조건·환급은 실적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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