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적금 추천 2026을 찾아보면 청년도약계좌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은 2025년 12월로 끝났습니다.
지금 새로 들 수 있는 건 후속 상품인 청년미래적금이고, 2차 가입 신청을 10월 7일부터 받습니다.
월 50만원씩 3년.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얹어 주고, 신청은 10월 7~16일입니다.

청년 적금 추천 2026에서 바뀐 것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이 끝나면서 정부가 기여금을 얹어 주는 청년 적금은 청년미래적금으로 넘어왔습니다.
새로 가입하려면 이제 청년미래적금 조건을 봐야 합니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은 10월 7일부터입니다
첫 이틀은 출생연도 끝자리로 나눠 받고, 12일부터는 누구나 신청합니다.
| 날짜 | 누가 | 하는 일 |
|---|---|---|
| 10월 7일(수) | 끝자리 홀수 | 가입 신청 |
| 10월 8일(목) | 끝자리 짝수 | 가입 신청 |
| 10월 12~16일 | 누구나 | 가입 신청 |
| 10월 19일~11월 13일 | 신청자 전원 | 소득·우대형 심사 |
| 11월 16~27일 | 심사 통과자 | 계좌 개설·납입 시작 |
일정과 소득요건은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이번 신청 대상은 1991년 11월 17일생부터 2007년 11월 27일생까지입니다.
병역을 이행한 기간은 최대 6년까지 나이에서 빼 줍니다.
계좌는 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iM·부산·경남·광주·전북·수협·카카오뱅크와 우체국, 14곳에서 엽니다.
일반형과 우대형으로 갈립니다
같은 상품인데 정부가 얹어 주는 돈이 두 배 차이입니다.
우대형은 소득만 낮다고 되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에 다니거나 소상공인이어야 합니다.
| 구분 | 일반형 | 우대형 |
|---|---|---|
| 직장인 | 총급여 6,000만원 이하 | 중소기업·3,600만원 이하 |
| 소상공인 | 연매출 3억원 이하 | 연매출 1억원 이하 |
| 기여금 | 납입액의 6% | 납입액의 12% |
| 월 최대 | 3만원 | 6만원 |

중소기업이 아닌 회사에 다니면 총급여가 3,600만원 이하여도 일반형으로 들어갑니다.
종합소득으로 따지면 같은 선이 일반형 4,800만원, 우대형 2,600만원입니다.
나이는 둘 다 만 19~34세입니다.
가입한 뒤에는 따로 유지 심사가 없어 34세를 넘겨도 계좌가 그대로 갑니다.
청년 적금과 함께 많이 드는 청약통장은 필요한 만큼만 꺼낼 수 없다는 점을 청약통장 출금 글에 적었습니다.
가구소득 기준도 다릅니다.
일반형은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우대형은 150% 이하입니다.

맞벌이 2인 가구는 각각 250%·200%로 한 단계 넓습니다.
중소기업 우대형은 만기 한 달 전까지 중소기업에 모두 29개월 이상 다녀야 12%가 끝까지 인정됩니다.
채우지 못하면 전체 기간이 6%로 다시 계산되고, 더 받은 기여금은 돌려줍니다.
2차 모집부터는 최종 결과 전에 가심사 결과를 먼저 알려 주고, 고른 유형과 다르면 소명할 기회를 줍니다.
3년을 채우면 얼마가 됩니까
월 50만원을 36개월 넣으면 본인 납입만 1,800만원입니다.
여기에 정부기여금이 붙습니다.

| 구분 | 정부기여금 | 원금 합계 |
|---|---|---|
| 본인 납입만 | — | 1,800만원 |
| 일반형 | 108만원 | 1,908만원 |
| 우대형 | 216만원 | 2,016만원 |
이자는 은행 금리에 따라 따로 붙습니다.
은행연합회 금리비교공시(2026년 9월 26일 기준)를 보면 기본금리는 14곳 모두 연 5%입니다.
우대 조건을 다 채우면 7곳은 최고 연 8%, 나머지 7곳은 최고 연 7%입니다.
은행별 우대 항목은 청년미래적금 은행별 금리 글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2027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우대형 기여금이 12%에서 15%로 오르고, 이미 가입한 사람에게도 소급해 줄 예정입니다.
그러면 같은 조건의 우대형 기여금은 3년에 270만원이 됩니다.
소득이 높아도 길이 있습니다
총급여 7,500만원(종합소득 6,300만원)까지는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6,000만원을 넘는 구간은 정부기여금 없이 비과세 혜택만 받습니다.
이 구간도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맞벌이 250% 이하)여야 합니다.
도약계좌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2차 모집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기회가 한 번 더 열렸습니다.
1차 모집 때 갈아타기를 놓친 사람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추가로 연 것입니다.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과 심사를 통과합니다.
-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엽니다.
-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합니다.
특별중도해지를 하면 청년도약계좌에 넣었던 돈의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갈아타지 않고 청년도약계좌를 만기까지 가져가도 됩니다.
다만 두 상품은 함께 가질 수 없고, 청년도약계좌가 만기된 뒤에는 청년미래적금에 들 수 없습니다.
갈아탈 때 달라지는 기여금은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글에 계산해 두었습니다.
Q&A — 청년 적금에서 갈리는 3가지
Q1. 나이만 맞으면 됩니까?
아닙니다.
나이·개인소득·가구소득을 모두 봅니다.
본인 소득이 낮아도 가구 중위소득이 200%(맞벌이 250%)를 넘으면 가입할 수 없습니다.
Q2. 가입한 뒤 소득이 오르면 기여금이 줄어듭니까?
아닙니다.
가입한 뒤에는 유지 심사가 없어 소득이 올라도 기여금 비율을 바꾸지 않는다고 금융위원회는 안내합니다.
중소기업 우대형만 앞에서 본 29개월 재직 조건을 채워야 12%가 유지됩니다.
Q3. 중도해지하면 기여금은 어떻게 됩니까?
일반 중도해지면 기여금을 받지 못하고 비과세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망·해외이주·퇴직·폐업·천재지변·3개월 이상 입원 치료 같은 특별중도해지 사유라면 기여금과 비과세를 받습니다.
저라면 이 중에서 우대형 조건부터 확인하겠습니다 — 소득만 보고 12%를 기대했다가 일반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2차 신청 첫날(10월 7일) 안내가 달라지면 이 글의 일정표부터 고치겠습니다.

이어서 볼 글
업데이트 · 2026년 9월 26일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와 은행연합회 공시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2차 신청 일정(10월 7~16일)·갈아타기 추가·2027년 우대형 15% 소급 예정을 넣었고, 우대형 조건(중소기업 재직·소상공인)과 가입 후 소득 변동·중도해지 설명을 원문대로 고쳤습니다. 처음 글은 2026년 9월 2일 기준이었습니다.
변경 가능성 · 원금 합계는 월 50만원을 36개월 모두 넣고 기여금을 최대로 받는다고 가정한 단순 합산이며 이자는 넣지 않았습니다. 심사 일정은 신청 인원에 따라 바뀔 수 있고, 우대형 15%는 국회 예산 심의를 통과해야 확정됩니다. 은행 금리는 11월 계좌 개설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글에 참고한 자료들
- 금융위원회 — 10월 7일부터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2026.09.16) 2차 신청·심사·계좌 개설 일정, 대상 생년월일, 소득기준표, 갈아타기 추가, 우대형 15% 소급 예정
- 금융위원회 — 청년미래적금 출시, 6월 22일부터 7.3일까지 가입신청 (2026.06.22) 첨부 보도자료 Q&A: 청년도약계좌 가입종료(2025년 12월), 중소기업 우대형 29개월, 유지 심사 없음, 중도해지·특별중도해지 사유
- 전국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 청년미래적금 금리비교공시 기준일자 2026년 9월 26일, 14곳 기본금리·최고금리
투자 권유가 아니며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계산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