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 굴리기 3,000만원 “파킹 500 + 예금 2,500” 배치 4가지 세후 이자 표(8/29)

목돈 굴리기의 첫 질문은 "어디가 금리가 높나"가 아니라 "얼마를 언제 빼야 하나"입니다. 3,000만원을 예로 — 비상금을 얼마나 빼 둘지, 나머지를 12개월 고정에 둘지 6개월 회전에 둘지 — 8월 29일 공시 금리로 네 가지 배치의 세후 이자를 계산했습니다. 어제

목돈 굴리기의 첫 질문은 “어디가 금리가 높나"가 아니라 “얼마를 언제 빼야 하나"입니다. 3,000만원을 예로 — 비상금을 얼마나 빼 둘지, 나머지를 12개월 고정에 둘지 6개월 회전에 둘지 — 8월 29일 공시 금리로 네 가지 배치의 세후 이자를 계산했습니다. 어제 1,000만원 어디에 둘까의 3배 버전입니다.

B. 파킹 500만원(3.10%) + 저축은행 예금 2,500만원(4.10%): 세후 998,279원. A. 전부 1금융권 예금 3.76%: 954,288원. D. 파킹 기본 0.10%에 방치: 25,380원.

목돈 굴리기 3,000만원 “파킹 500 + 예금 2,500” 배치 4가지 세후 이자 표(8/29)

1. 목돈 굴리기 네 가지 배치

  • A. 전부 정기예금 3.76%(전북은행 JB다이렉트): 954,288원. 이자는 좋지만 급전이 생기면 중도해지로 약정 이자를 거의 잃습니다.
  • B. 비상금 500만원 파킹 3.10%(고려저축은행 기본금리) + 2,500만원 저축은행 4.10%(동양): 998,279원. 500만원은 오늘 뺄 수 있고, 예금 이자는 A보다 많습니다.
  • C. 파킹 1,000만 3.10% + 6개월 회전 1,000만 4.00% + 12개월 1,000만 4.10%: 947,520원. 금리가 더 오를 때 대비한 분산입니다.
  • D. 파킹통장 기본 0.10%에 3,000만원 방치: 25,380원. 1금융권 파킹통장 63개의 기본금리 중앙값이 0.10%입니다 — 가장 흔한 상태입니다.

2. B가 A보다 많은 이유

파킹 500만원(3.10%)이 예금 500만원(3.76%)보다 이자가 적은데도 B의 합계가 큰 건, 나머지 2,500만원을 저축은행 4.10%에 넣었기 때문입니다. 0.34%p × 2,500만원 = 세후 71,910원이 파킹으로 잃는 27,918원보다 큽니다. 오전 글(저축은행 정기예금 447개, 파킹통장 161개)의 숫자를 그대로 조합한 결과입니다.

목돈 굴리기의 손익은 “어느 상품이 1등이냐"가 아니라 “놀고 있는 돈이 얼마냐"에서 갈립니다. D와 B의 차이 97만원은 전부 방치의 값입니다.

3. 배치 C를 고르는 사람

C는 이자가 B보다 5만원 적습니다. 그런데도 C를 고르는 이유는 하나 — 기준금리가 8월 3.00%로 두 달 연속 올랐고, 6개월 뒤 회전 구간의 금리가 지금보다 높을 가능성에 1,000만원을 걸어 두는 겁니다. 오르지 않으면 C가 5만원 손해, 0.5%p 오르면 회전분 1,000만원에서 세후 21,150원을 회수합니다. 큰 차이는 아닙니다. 확신이 없으면 B입니다.

4. 3,000만원에서 지킬 것 셋

  1. 비상금은 파킹 기본금리로 고릅니다(최고금리 아님). 500만원에 3.10%와 0.10%는 연 126,900원 차이입니다.
  2. 예금은 원금+이자 1억 이내면 한 곳에 둬도 보호됩니다(2025.9.1부터).
  3. 12개월 뒤 같은 표를 다시 봅니다. 오늘 1등이 1년 뒤 1등이 아닙니다.

자료: 네이버페이 예적금 비교 2026-08-29 공시(저축은행 정기예금 447개·파킹통장 161개·1금융권 정기예금 108개) · 예금보험공사(보호 한도 1억원). 세후 = 세전 × (1 − 15.4%) 단리 12개월 계산값, 회전식은 첫 6개월 금리 기준. 가입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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