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비 66배 “금 -15%, 은 -41%” 같은 1년인데 은이 3배 더 빠진 이유
금은비(금 1온스 값을 은 1온스 값으로 나눈 비율)가 8월 28일 기준 66.5배입니다. 금은 고점 대비 -15.3%, 은은 -41.1%. 같은 귀금속이고 같은 1년을 지났는데 은의 낙폭이 금의 약 2.7배입니다. 왜 그런지, 제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적습

금은비(금 1온스 값을 은 1온스 값으로 나눈 비율)가 8월 28일 기준 66.5배입니다. 금은 고점 대비 -15.3%, 은은 -41.1%. 같은 귀금속이고 같은 1년을 지났는데 은의 낙폭이 금의 약 2.7배입니다. 왜 그런지, 제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적습

월요일(8월 31일) 코스피 전망을 찾으신다면, 먼저 지난주 금요일 종가가 어디에 서 있는지부터 보는 게 순서입니다. 저는 방향을 맞히지 않습니다. 대신 코스피·삼성전자·원/달러·금·은·SOXL 여섯 개의 8/28 종가를 주간·고점 대비·1년 전 대비 세 자로 재서 표

금값 뉴스를 보면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몇 달러라고 나오고, 은행 앱이나 금은방에는 "국내 금 시세"가 그램당 몇 원이라고 나옵니다. 두 숫자는 단위도 다르고 통화도 다릅니다. 그래서 "국제 금값이 올랐는데 왜 내 금 통장은 그만큼 안 올랐지"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1년 전(2025년 8월 28일) 삼성중공업 종가는 21,400원이었습니다. 어제(2026년 8월 28일) 종가는 21,200원입니다. -0.9%, 사실상 제자리입니다. 같은 1년 동안 코스피는 3,196에서 6,789로 +112% 올랐습니다. 지수가 두 배가 되는 동

어제 글에서 SOXL이 엔비디아보다 훨씬 많이 빠진 산수를 봤습니다. 오늘은 같은 질문을 나스닥 3배 ETF인 TQQQ에 던집니다. 지난 1년 나스닥100(QQQ)은 +25.6% 올랐습니다. 3배면 +76.8%여야 합니다. TQQQ의 실제 1년 수익률은 +60.8%입니

1년 전(2025년 8월 28일) SK하이닉스 종가는 268,500원이었습니다. 어제(2026년 8월 28일) 종가는 1,653,000원입니다. 6.2배, 수익률로 +516%입니다. 그런데 같은 종목을 6월 22일 고점 2,919,000원에 산 사람의 계좌는 -43.4

8월 27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습니다. 7월에 이은 두 달 연속 인상이고, 1년 반 이어지던 인하 사이클이 방향을 바꾼 사건입니다.

오늘 아침 금값 이야기로 시작했으니, 마무리는 "그래서 금을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같은 금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 출발선이 크게 다릅니다.

코스피가 1년 만에 두 배 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제 계좌는 -18.9%입니다. 시장이 이렇게 오르는 동안 개인 계좌가 마이너스일 수 있다는 게 이상하게 들리실 텐데, 제 체결 기록을 보면 이유가 설명됩니다.

기준금리가 3.00%가 됐습니다. 예금 이자가 오르는 건 반가운 소식이지만, 대출을 갖고 계신 분께는 반대편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금 어디까지 왔고, 금리 1%p가 월 상환액을 얼마나 바꾸는지 계산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