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실적 발표 — AI 반도체 매출 167억 달러(+221%)에도 주가는 -2.74%였습니다
브로드컴 실적 발표를 숫자로만 정리했습니다. 9월 2일(현지) 장 마감 뒤 나온 2026 회계연도 3분기(8월 2일 마감) 매출은 296억 달러(+86%),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 달러(+221%)였고, 다음 날 주가는 -2.74%였습니다.

브로드컴 실적 발표를 숫자로만 정리했습니다. 9월 2일(현지) 장 마감 뒤 나온 2026 회계연도 3분기(8월 2일 마감) 매출은 296억 달러(+86%), AI 반도체 매출은 167억 달러(+221%)였고, 다음 날 주가는 -2.74%였습니다.

SK하이닉스 PER 7.3배가 토스증권 '고수익 저평가' 골라보기에서 233개 중 2위로 잡힙니다. 조건은 ROE 15% 이상, PER 10배 이하입니다. 시가총액 1,194조원 대장주가 저평가 목록에 있고, 삼성전자는 PER 11.4배라 이 목록에 없습니다.

할리스 리센느 모델 소식은 8월 18일에 나왔습니다. 1998년 창사 뒤 28년 동안 모델을 두지 않던 할리스가 걸그룹 리센느를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고, 8월 말 가을 시즌 광고와 멤버별 세트 포토카드 이벤트가 시작됐습니다.

인스타그램에 9월 2일 올라온 17장짜리 카드뉴스(jujuclub.toon)가 K뷰티 관련주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이제 틱톡 바이럴이 아니라 얼타뷰티·세포라 입점이 승부처이고, 골드러시의 승자는 광부가 아니라 곡괭이를 판 ODM이라는 것입니다.

리센느 관련주라는 말이 8월 말부터 돌기 시작했습니다. 나랑드사이다 매출이 48% 늘었다는 보도가 나온 뒤입니다.

한섬 주가는 9월 2일 15,400원에 마감했습니다. 5월 15일 고점 28,750원에서 46.4% 내려온 자리입니다. 2분기 영업이익 46억원이 나온 8월 초 이후 되돌림이 없고, 장부가치 대비 주가(PBR)는 0.23배입니다.

패션 대기업 실적 비교를 2분기 숫자로 해봤습니다. 시장은 상반기 구매액이 24조8,000억원으로 7.7% 줄었는데, 삼성물산 패션부문 영업이익은 63.6% 늘고 한섬은 46억원에 그쳤습니다. 같은 시장에서 성적표가 갈렸습니다.

삼화콘덴서 주가는 9월 2일 111,500원에 마감했습니다. 1년 전 저점 25,000원의 4.46배이고, 6월 18일 고점 196,800원에서는 43.3% 내려온 자리입니다. 이날도 장중 'AI 데이터센터 MLCC 테마주'로 묶여 한때 6.9% 올랐습니다.

MLCC 관련주가 9월 2일 다시 들썩였습니다. 삼성전기가 1조722억원짜리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공시한 다음 날입니다. 그런데 삼성전기 주가는 이날 1,400,000원으로 마감해 6월 고점보다 42.1% 아래에 있습니다.

리센느 소속사는 더뮤즈엔터테인먼트, 2021년 기업가치 8억원으로 첫 투자를 받은 회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