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 트래블카드 vs 신용카드 — 신용카드가 싼 건 1년 239번 중 45번
엔화 환율 트래블카드 비교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엔화가 떨어질 땐 신용카드가 유리하다"입니다.

엔화 환율 트래블카드 비교에서 자주 나오는 말이 "엔화가 떨어질 땐 신용카드가 유리하다"입니다.

오늘 금시세 18K는 1g 150,792원, 1돈(3.75g) 565,468원입니다. 값을 정하는 건 함량이고, 나머지는 세금과 공임입니다.

오늘 엔화 환율은 100엔당 862.46원(8월 28일 매매기준율) — 지난 1년 중 가장 낮은 자리입니다. 원화가 강해진 1년의 끝이 지금입니다.

달러 자산 환율 효과는 QQQ 한 줄에 보입니다 — 고점 대비 달러로 -4.0%, 원화로 -13.6%. 국제 금·은·QQQ·SOXL 4종을 달러로 잰 1년과 원화로 잰 1년을 같은 표에 놓았더니, 1년 수익률은 두 자가 거의 같지만 고점 대비 낙폭은 원화 쪽이 4~10

달러 환율 1380원대는 지난 1년의 바닥입니다. 8월 28일 매매기준율 1,380.5원, 1년 최저 1,379.8원(2025년 9월 16일)과 0.7원 차이, 6월 5일 고점 1,559.5원에서 -11.5%. 그래서 "지금 달러를 살까"가 검색됩니다. 오늘은 방향 대

은 ETF로 국내에서 살 수 있는 대표 상품은 KODEX 은선물(H)입니다. 같은 1년(2025.8.28 → 2026.8.28)에 국제 은(SI=F)은 +68.6%, KODEX 은선물(H)은 +66.4%였습니다. 고점 대비는 국제 은 -41.1%, ETF -44.8%.

금 통장 vs 금 ETF — 국제 금값이 1년에 +31.3% 오른 동안, 어느 경로로 샀느냐에 따라 손에 남는 수익률이 달랐습니다. 8월 28일 종가로 국내 상장 금 ETF 두 종류와 국제 금, 그리고 금 통장(골드뱅킹)·KRX 금시장의 비용 구조를 같은 표에 놓았습니

금은비(금 1온스 값을 은 1온스 값으로 나눈 비율)가 8월 28일 기준 66.5배입니다. 금은 고점 대비 -15.3%, 은은 -41.1%. 같은 귀금속이고 같은 1년을 지났는데 은의 낙폭이 금의 약 2.7배입니다. 왜 그런지, 제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것만 적습

금값 뉴스를 보면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몇 달러라고 나오고, 은행 앱이나 금은방에는 "국내 금 시세"가 그램당 몇 원이라고 나옵니다. 두 숫자는 단위도 다르고 통화도 다릅니다. 그래서 "국제 금값이 올랐는데 왜 내 금 통장은 그만큼 안 올랐지"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오늘 아침 금값 이야기로 시작했으니, 마무리는 "그래서 금을 어떻게 사느냐"입니다. 같은 금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사느냐에 따라 출발선이 크게 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