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산업분석
쿠쿠박사의 실전장부
숫자를 옮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직접 계산해 보는 돈 이야기
기업 공시를 나눠 읽고, 같은 조건으로 이자를 비교하고, 직접 운영한 블로그의 결과를 기록합니다. 계산의 가정과 확인하지 못한 부분도 함께 적습니다.
투자 용어 한장
손절 기준 정하는법 — -5% 손절 63번 중 34번은 들고 있는 편이 나았습니다
시스템 만들기
블로그 476편 결산 — 조회 정점은 2주 뒤에 왔고, 애드포스트 수입은 클릭 7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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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글
반도체 배당,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권리는 언제 생길까 ④
반도체 배당에서 먼저 확인할 것은 금액의 확정 여부와 권리가 생기는 날짜입니다. SK하이닉스는 주당 2만원의 현금배당과 11월 30일 기준일을 결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10월 29일 보통주·우선주 모두 주당 4,601원을 결정했으며, 기준일은 이미 지난 9월 30일입니

삼성전자 실적, 3분기는 누적 이익 증가의 얼마를 만들었나 ③
삼성전자 실적에서 이번에 볼 숫자는 41.31%입니다. 2026년 1~9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늘어난 금액 중 3분기가 기여한 몫입니다. 성장의 집중도를 확인한 뒤, 이 이익이 현금과 주주환원으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읽는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SK하이닉스 실적, 영업이익 83조와 순이익 40조 사이 ②
SK하이닉스 실적을 읽을 때 먼저 풀어야 할 숫자는 영업이익 83.33조원과 순이익 39.78조원의 차이입니다. 2026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37.64% 늘었지만 순이익은 57.65% 줄었습니다. 사업의 수익성과 투자자산·환율의 영향을 나눠 보고, 현금과 장

코스피 급등 6.63%, 반도체와 상승종목 582개를 나눠 읽기 ①
코스피 급등으로 10월 28일 지수는 6,012.44에 마감했습니다. 전날보다 6.63% 올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정규장 상승률은 각각 9.01%, 10.89%였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오른 종목도 582개였습니다. 대형 반도체주가 더 크게 오른 날에 시장의

은행주 하락은 주식 폭락 신호일까…10월 23일 미국장 점검 ⑥
주식 폭락의 단서를 찾기 위해 은행주 약세와 시장 전체 하락의 순서를 비교했습니다. 1993년 이후 은행지수가 고점에서 15% 빠지는 동안 S&P500이 고점 근처에 머문 「은행 경보」는 결과가 나온 것만 11번이었고, 그 뒤 1년 안에 S&P500이 20% 이상 빠진

KB금융 주가 고점 대비 -17.8%…금융지주, 이익은 늘었는데 왜 빠졌나 ⑤
KB금융 주가는 7월 13일 KRX 종가 186,200원에서 10월 23일 153,000원으로 −17.8%입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18.5%였으니, KB금융은 시장만큼 빠졌습니다.

코스피 폭락 해부…고점 9,114.55에서 -39.1%, 빠진 시총 71%는 삼성·하이닉스 ④
코스피 폭락의 크기를 이해하려면 지수에서 비중이 큰 두 회사부터 나누어 봐야 합니다. 6월 22일 9,114.55였던 코스피는 10월 23일 5,550.30까지 내려 −39.1%인데, 별도로 10월 22일까지 계산한 시가총액 감소분의 71.0%는 삼성전자(보통주·우선주

미국 국채금리 4.96%, 5.31% 고점 뒤 신용 여건은 ③
미국 국채금리 10년물은 10월 22일 4.96%로, 10월 5일의 5.31% 고점보다 낮아졌습니다. 금리와 신용경색은 따로 봐야 합니다. 최근 공개된 7월 조사에서 대·중견기업 대출 기준 강화 순비율은 0.0%p였고, 6월 말 미국 가계부채 가운데 연체 중인 비중은

미국 은행 파산 위험을 장부로 읽기…미실현손실은 자본의 12.4% ②
미국 은행 파산 위험을 살펴볼 때는 증권 평가손실과 순이익, 예금 구조를 함께 봐야 합니다. 미국 은행 업계가 6월 말에 안고 있던 증권 평가손실 3,267억달러는 자기자본의 12.4%이고, 같은 2분기에 업계는 순이익 901억달러를 냈습니다.

은행주 폭락과 지수의 온도 차…미국 은행 최대 -21.6%, S&P500은 -0.8% ①
은행주 폭락이 이어지는 동안 미국 대표지수는 최고치 부근에 머물고 있습니다. 토스증권 종가로 계산하면 미국·유럽·한국 대형 은행주 17곳이 모두 52주 최고 종가보다 −8.2%에서 −23.4%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반면 S&P500은 사상 최고치보다 0.8% 낮을 뿐
